
박명수는 "열애설 얘기를 전혀 안 물어보고 가기 뭐하고 잠깐 여쭤보면. 바타씨 만나는거냐. 잘 모르는데 좋은분이냐"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좋은 사람이다"라며 "방송에서 이렇게 (연인) 얘기 많이하는 사람 처음본다 고 하시던데, 물어보는데 어떡하냐. 숨길수도 없고"라고 억울함을 표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있는 그대로 편하게 본인이 얘기할수있는것만 얘기해라"라고 말했고, 지예은은 "좋은 친구다. 유명한 지코 '새삥', 제니 '라이크 제니' 만든 안무가다"라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저도 신곡 댄스곡으로 준비중이다. 안무 싸게 해줄수 있나"라고 농담했고, 지예은은 "당연하다"며 "그 친구가 '무한도전'을 엄청 좋아했다. 밥 먹을때마다 '무도' 보고 수첩, 스티커, 달력도 샀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뭉탱이로 주겠다"라고 말했고, 지예은은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바타의) 최애가 하하, 박명수 선배님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예은씨 이상형은 누구냐"라는 질문에는 "유재석이요"라고 즉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지예은은 지석진과 함께 '충주지씨'를 결성하고 '밀크쉐이크'를 발매했던 것을 언급하자 "바타 씨가 안무 짜줬다. 그때부터 썸 느낌이었다"며 "(바타가) 노래가 너무 좋다고 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노래가 좋다고 했냐 예은 양이 좋다고 했냐"라고 놀렸고, 지예은은 "둘 다"라고 수줍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김나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513113904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