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상해기, '음주 운전' 7개월 만 사과→추가 이력 드러났다..."돈 떨어졌냐" 비난 봇물 [RE:뷰]
2,031 10
2026.05.13 10:30
2,031 10
wzDKRt

먹방 크리에이터 상해기가 세 차례 음주운전 전력을 직접 인정하며 다시 사과에 나섰다.


지난 10일 상해기(본명 권상혁)는 개인 채널을 통해 사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그는 약 165만 구독자를 향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셨던 많은 분께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난해 9월 음주운전을 했다.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세 번째 적발이었다"고 언급하며 음주운전 전력을 인정했다.


상해기는 당시 상황에 대해 "거리가 짧고 술이 깬 것 같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운전대를 잡았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는 무책임한 행동이었고"고 설명했다. 입장 발표가 늦어진 이유를 두고는 "보다 일찍 입장을 밝히지 못한 비겁함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제 잘못을 세상 앞에 명확히 기록하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전했다. 영상 설명란에는 "도망치지 않고 매 순간 잘못을 되새기며 살겠다"는 내용도 담겼다.


앞서 상해기는 지난해 9월 21일 오전 3시 40분께 서울 강남구에서 송파구까지 차량을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차량을 발견했지만, 차를 세운 뒤 300m가량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도 여러 차례 응하지 않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이후 2일 만인 같은 달 23일 누리꾼 사이에서는 '구독자 165만 명 먹방 크리에이터'의 정체로 상해기가 지목됐다. 논란이 커진 뒤 그는 활동을 중단했고, 개인 계정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단순 음주 측정 거부 논란을 넘어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도 음주운전 적발 이력이 있었다는 사실이 추가로 공개됐다.


이에 댓글 창에는 "결국 복귀를 위한 사전 작업 아니냐", "몇 달 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방송할 것 같다", "돈 떨어졌나 보다", "세 번이나 적발될 동안 시청자들을 속인 셈" 등의 날 선 반응이 이어졌다. 논란 이후 상해기 채널 구독자 수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https://naver.me/xk91HIk1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239 05.11 16,8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67,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4,6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5,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94,0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0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6,3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7,5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7,6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5851 이슈 NCT 태용 정규 1집 <WYLD> 가요심의 결과 11:16 14
3065850 기사/뉴스 '국민 지지' 없는 총파업…약자 코스프레 삼성전자 노조 한계 1 11:16 25
3065849 기사/뉴스 고윤, 숏폼 드라마 ‘불륜녀의 딸을 키웠다’ 주인공 낙점 3 11:14 288
3065848 이슈 매일겨드랑이검사당하는삶(하루 루틴임) 2 11:13 573
3065847 기사/뉴스 김다영 "배성재 100㎏ 시절 만나…외모 안 봤다" 1 11:13 512
3065846 이슈 개인적으론 새깅만큼 싫은 패션 9 11:11 957
3065845 유머 이딴 책상 대학에 보급한 ㅅㄲ 누구야 9 11:11 849
3065844 기사/뉴스 강미나 측 "'나 혼자만 레벨업' 출연? 결정된 바 없어" [공식] 2 11:10 426
3065843 이슈 [디스커버리] 앰버서더 변우석과 함께한 디스커버리 Active Wellness 이벤트 📷 11:10 46
3065842 이슈 한소희 X 보그 홍콩 디지털 커버 X 디올 4 11:09 356
3065841 유머 불편했지만 지구 반대편에서 해킹할 수가 없였던 1990년대 IT 보안 2 11:07 721
3065840 유머 “내가 예민해서 옆에 누가 앉는 걸 싫어해요. 200만원 줄 테니 그냥 서서 가세요.” 나의 반응은? 68 11:07 1,455
3065839 정보 부산사람이 소개하는 부산풀코스 34 11:07 980
3065838 유머 아빠가 한국조폐공사에서 내 생일선물을 사왔어;; 12 11:07 1,736
3065837 기사/뉴스 [속보] 金총리 "삼성전자, 어떤 경우에도 파업하지 않게 노사대화 적극 지원" 8 11:06 264
3065836 정보 네이버페이 15원이옹 9 11:06 630
3065835 이슈 외모정병 걸린 여자들아... 여자 기죽이지말고 너만 그렇게 살아 (긴글주의) 21 11:06 1,264
3065834 이슈 입사 3일전 입사취소 통보한 합격자 46 11:06 2,341
3065833 기사/뉴스 미야오, 신보 ‘BITE NOW’ 6월 1일 발매..모델 같은 아우라 필름 11:04 115
3065832 유머 얼간이 4 11:03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