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코스피 랠리 속 네카오는 '눈물'…개미만 홀로 지켰다

무명의 더쿠 | 10:16 | 조회 수 1273
코스피가 7000을 돌파하며 8000대을 바라보는 가운데 NAVER와 카카오는 상승장에서 비껴선 모습이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AI 인프라 관련주로 자금이 몰리는 사이 인터넷 플랫폼주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AI 기대감은 여전하지만 시장은 이제 실제 성과를 요구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월10일부터 이달 12일까지 NAVER는 개인 투자자가 6806억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92억원, 329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금융투자(-503억원), 보험(-377억원), 투신(-494억원), 연기금(-1837억원) 등 주요 기관 자금도 대부분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카카오 역시 비슷한 흐름이다. 같은 기간 개인은 2955억원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44억원, 100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투신(-200억원), 보험(-116억원), 연기금(-465억원) 등 주요 수급 주체들도 대부분 매도세를 보였다. 사실상 개인 투자자들만 인터넷 플랫폼주를 받아내는 구조가 이어진 셈이다.

주가 흐름도 지지부진하다. 같은기간 카카오는 -7.93% 하락했고 NAVER는 1.24% 상승에 그쳤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32.28% 상승했다.

연초 이후 흐름은 더 극명하다. 코스피가 올해 들어 87.37% 상승하는 동안 카카오는 -27.54%, NAVER는 -15.88% 하락했다. 시장 상승 흐름과 정반대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장기 투자자들의 체감 손실도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naver.me/F93NMPSK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더랩바이블랑두💙 수분 밀착! 젤리미스트 체험단 이벤트 26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공짜 주차 하겠다고 과학수사 하는 것처럼 꾸며놓은 카니발
    • 11:56
    • 조회 109
    • 이슈
    • 가족과 사는 사람들 지난 주에 몇 번 했는지로 양심 점수 결정됨
    • 11:55
    • 조회 450
    • 유머
    4
    • SNL 스마일클리닉 공민정 팀장의 복직은 현실 고증이었다
    • 11:52
    • 조회 1010
    • 이슈
    3
    • 넷플릭스 한국 영화 드라마 이번주 순위
    • 11:52
    • 조회 314
    • 이슈
    1
    • 챗GPT가 선정한 핫한 91년생 연예인
    • 11:51
    • 조회 792
    • 유머
    2
    • [국내축구] 수원fc 서포터즈 포트리스 ' 여자 아챔 응원 진행 안내' -정치적인 의도 없이 순수하게 응원만 하겠다
    • 11:51
    • 조회 166
    • 이슈
    2
    • 롯데시네마 <살목지> 300만 기념! 300원 관람 이벤트 (선착순 1500명)
    • 11:50
    • 조회 258
    • 정보
    2
    • 4월 5월 두달연속 예능 브랜드평판 1위중인 놀면뭐하니
    • 11:50
    • 조회 205
    • 이슈
    8
    • 일본 스레드인이 담벼락에서 발견한 국결광고
    • 11:49
    • 조회 832
    • 이슈
    3
    • 프듀 때 엄마 폰 훔친 죄값 무명전설로 받는 중
    • 11:48
    • 조회 1410
    • 이슈
    18
    • 허가받지 않은 슈퍼마리오 굿즈 제작으로 인해 징역 6년형을 받은 사람
    • 11:47
    • 조회 847
    • 이슈
    9
    • 82MAJOR(82메이저) 'CIRCLES' LIVE CLIP
    • 11:46
    • 조회 39
    • 이슈
    • 충격적인 아이들의 방지턱 놀이
    • 11:42
    • 조회 2823
    • 이슈
    31
    • 오늘 출소 예정인 아동 학대 살인마
    • 11:42
    • 조회 3491
    • 이슈
    51
    • 윤종신 장항준 절친 콤비, 유재석과 새판 짠다‥‘해피투게더’ 3MC 활약
    • 11:41
    • 조회 483
    • 기사/뉴스
    7
    • 아빠가 자꾸 한국조폐공사에서 이상한거사오는데 너무간지쩔어
    • 11:40
    • 조회 1597
    • 이슈
    8
    • 이재명 대통령 “철거 말고 합법화”…100년 어업 터전 해송어촌계 생존 길 열리나
    • 11:40
    • 조회 332
    • 정치
    2
    • BTS 정국 계좌서 84억 주식 탈취 시도… 중국인 총책 송환
    • 11:39
    • 조회 1872
    • 기사/뉴스
    20
    • 진수 근황
    • 11:39
    • 조회 1549
    • 유머
    7
    • 이번달 기준으로 6년째 회원가입 닫고있는 거대 커뮤.
    • 11:39
    • 조회 13679
    • 유머
    39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