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최애 장면 공개
901 7
2026.05.13 09:58
901 7

LUwbKH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애틋한 로맨스와 운명 개척 서사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감정선이 깊어질수록 몰입감 역시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들이 직접 선택한 명장면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먼저 성희주 역의 아이유는 5회 속 성희주의 ”지키는 건 이렇게 하는 거예요. 공격을, 공격하면서“를 가장 좋아하는 대사로 선택했다. 이어 ”희주의 강인한 승부사 같은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고 제가 이안대군이었다면 그 순간 희주에게 반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극 중 성희주는 평민에 서출이라는 한계로 인해 원하는 걸 얻고 싶으면 남들보다 더 치열하게 싸우며 살아야 했다. 이안대군과의 결혼 추진 역시 사람들의 반대에 부딪혔지만 끝내 목표를 이루며 진취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러한 성희주의 강인하면서도 당돌한 면모는 이안대군의 마음에 자그마한 불꽃을 틔웠고, 계약결혼 파트너가 아닌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반자로서 두 사람의 앞날을 더욱 기대케 했다.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은 10회에서 이안대군이 홀로 우는 장면을 골랐다. 이 장면을 고른 이유에 대해서는 ”그렇게 힘든 순간을 겪으면서도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조용히 혼자만 모든 걸 감당해 내는 모습들이 너무 이안대군답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결혼 계약서가 외부로 유출되자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을 비롯한 종친부와 사람들은 두 사람에게 비난을 퍼부었다. 결국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위해 이혼을 요구했고 이안대군은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지 못했다는 무력감에 휩싸인 채 아무도 없는 곳에서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다. 힘겨운 상황임에도 왕족이라는 이유로 감정을 삼켜야만 하는 이안대군의 소리 없는 절규가 안타까움을 배가시켰다.

 

이렇듯 ‘21세기 대군부인’ 속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각자 주어진 운명의 무게를 견디고 한계를 뛰어넘으며 자신이 걸어갈 길을 직접 만들어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두 사람이 만나 사랑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아낸 대사와 장면들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는 만큼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 엔딩 페이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https://v.daum.net/v/20260513094115098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뻔한 선물은 그만! 센스 칭찬받는 '유시몰' 프리미엄 기프트 2종 체험단 모집 🎁 (카카오선물하기 단독출시) 335 05.11 22,0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67,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4,6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5,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94,0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0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6,3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7,5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7,6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5828 유머 극중에서 벌써 3번째라는 대군부인 궁궐 화재 씬 10:59 24
3065827 이슈 아 사람들 이제 아무데나 천연 위고비 붙이는거 개웃기네 2 10:57 286
3065826 기사/뉴스 [단독] ‘반도체 초과이윤 공유’ 좌담회에 온라인 협박 글…경찰 출동까지 10:56 81
3065825 유머 미국원주민들이 만든 말 아팔루사(경주마×) 10:55 96
3065824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장중 상승전환…1%대 올라 7,700선 회복 10 10:54 380
3065823 이슈 런던에서 아시안여자한테 시비건 지하철 승객에게 일어난일 3 10:54 551
3065822 기사/뉴스 태양, 파격 스타일링과 비주얼 과시…'불변의 K팝 스타' 1 10:54 211
3065821 이슈 [줌인] 희빈의 재해석…임지연, ‘멋진 신세계’ 열어젖혔다 2 10:54 211
3065820 정치 정원오와 오세훈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고 있는 이유 12 10:53 769
3065819 이슈 아 교수님 중간고사 성적 알려주는데, 성적 적힌 종이 돌돌 말아서 귓속말로 알려줌 5 10:53 546
3065818 기사/뉴스 화장실서 발견된 백제 횡적, 웹툰 공모 5 10:53 594
3065817 정보 일본 사찰이나 관광지 정원같은 곳 길에 이게 놓여있으면 이 이상 들어오지 말라는 뜻이라고 함 11 10:52 827
3065816 유머 ???: 투피엠 오빠들은 두시에 뭐해요?? 3 10:49 634
3065815 유머 근데 애초에 머리카락떨어지는데 진짜 왜 남의방에서 3년넘게 말렸지? 47 10:46 3,502
3065814 이슈 손주 이름을 마이클 C. 조던이라고 안 짓는다면 나 진짜 매우 실망할 것 같음 6 10:46 1,032
3065813 유머 목욕할 때 허스키와 골든리트리버 차이 7 10:45 886
3065812 정치 서울 정원오 46%-오세훈 38%…부산·대구 '박빙', 경남은 '접전' 35 10:44 688
3065811 이슈 성모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군인들 교도소행 3 10:44 740
3065810 이슈 상한가 기록한 판타지오 3 10:44 898
3065809 기사/뉴스 “성과급 받으면 ETF 뭐 사냐 묻는다”…은행권 연금머니로 창구 북적 [머니뭐니] 1 10:42 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