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불법 영업을 고백하고 폐업한 ‘흑백요리사’ 비빔대왕(유비빔)이 식당을 재오픈한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흑백요리사’에 ‘비빔대왕’으로 출연한 ‘유비빔’의 근황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에 식당을 열고 손님을 맞이하는 유비빔의 모습이 담겼다. 유비빔의 식당 메뉴는 진짜 비빔밥과 제육으로 구성됐고, 진짜비빔밥은 2만 5천원, 제육은 2만 원의 가격대를 형성했다.
진짜로 왕의 자리에 등극한 것처럼 유비빔은 붉은색 곤룡포를 입고 등장했다. “일본에는 초밥 장인, 한국에는 비빔 장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손님들에게 비빔송 퍼포먼스를 펼치며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논란 생겼는데 이제 괜찮나보다”, “비빔밥 2만 5천 원은 좀”, “이게 뭐야”, “비빔밥 값이 아니라 공연료인 듯”, “보기만해도 피곤하다”, “가격은 비싼데 양은 적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비빔은 ‘흑백요리사’에 ‘비빔대왕’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방송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불법 영업을 직접 밝히며 충격을 안겼다. 그는 “저는 과일 행상, 포장마차, 미용실까지 여러 장사를 해왔지만 번번이 실패하여 2003년부터 허가가 나지 않은 곳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다 구속돼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깊이 반성하고, 이후 1년간 가게를 폐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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