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김선호 세금 논란에 폭락했던 이 회사…갑자기 상한가 ‘무슨 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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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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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은우와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의 주가가 13일 갑자기 상한가를 기록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인 판타지오는 이날 장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로 거래되는 ‘쩜상’을 기록했다. 주가는 전날 대비 30% 오른 2275원이다.
주가가 갑자기 오른 이유는 50억원의 투자 유치 및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판타지오는 전날 재무 안정성 강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50억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엑스’이며, 유상증자 납입 이후 최대주주가 ‘엑스’로 변경될 예정이다. 보통주 327만111주를 주당 1529원에 발행하며, 납입일은 오는 20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 11일이다.
판타지오는 시가총액이 209억원(13일 기준)에 불과한 소형주이기 때문에 50억원의 투자는 작지 않은 규모다.
판타지오 측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코스닥 시가총액 기준 관리종목·상장폐지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재무 기반과 시장 신뢰 확보 차원에서 이번 유상증자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판타지오는 올해 차은우와 김선호의 세금 논란이 잇따라 불거지며 주가가 크게 흔들린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16/0002642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