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아내 살해하고 가스관 끊었다"…투신한 60대 단독 범행

무명의 더쿠 | 05-11 | 조회 수 2511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55108?cds=news_media_pc&type=editn

 

지난달 30일 경기 의왕시 한 아파트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해당 세대에 거주하던 부부가 숨지고 주민들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 60대 남편의 단독 범행이라는 경찰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서는 오늘(11일)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당 사건과 관련해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고 불을 낸 뒤 투신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부부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50대 아내에게서 흉기에 찔린 상처가 발견됐습니다.

또, 화재는 가스 폭발로 인한 인위적인 불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부검 결과와 현장 증거 등을 토대로 남편 A 씨가 아내 B 씨를 살해하고 가스관을 끊어 불을 낸 뒤 투신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A 씨가 남긴 유서 형태의 메모가 발견됐는데, 유서에는 사업상의 어려움과 채무 등 경제적 문제를 비관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황상 A 씨는 B 씨의 동의 없이 이 같은 일을 계획하고 실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략)

앞서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30분쯤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 A 씨가 추락해 숨지고 세대 내 화장실에서 B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 1개 동은 총 78세대가 거주하고 있었는데, 불길과 연기가 위층으로 번져 위층 세대 거주자 등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더쿠 X 밈즈 💙 '숨쉬는 쿠션' 브이로그 에어커버 쿠션 체험단 모집 (100명) 34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번에 비행(?) 관련 컨셉으로 컴백하는 듯한 남돌
    • 05-13
    • 조회 279
    • 이슈
    • 이용자수 8억명이라는 중국 대형 음원차트 최근 케이팝 월간리스너 순위
    • 05-13
    • 조회 511
    • 이슈
    5
    • 연기력과 딕션으로 싸우는 현장
    • 05-13
    • 조회 1828
    • 이슈
    3
    • 요즘 알고리즘에 뜬 옷 엄청 잘 입는 아줌마 계정
    • 05-13
    • 조회 4362
    • 이슈
    46
    • 바람난 남자 집에 데려와서 약타멕이고 의자 묶은다음 의식이 돌아올때 불러주는 노래
    • 05-13
    • 조회 1570
    • 유머
    4
    • 대축에서 갑자기 마이크 안나온 아이돌
    • 05-13
    • 조회 880
    • 이슈
    •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연기 논란보다 더 심각한 문제..궁 화재 3번에 실소 [Oh!쎈 초점]
    • 05-13
    • 조회 1169
    • 기사/뉴스
    11
    • 취소됐다는 캐릭캐릭 체인지 굿즈 펀딩
    • 05-13
    • 조회 1216
    • 이슈
    3
    • (약후방) 현재 미국에서 라이징 스타로 기세 진짜 좋은 캣츠아이 서바이벌 탈락자...jpg (드림 아카데미 본 덬들 진짜 반가워할 소식)
    • 05-13
    • 조회 1949
    • 이슈
    3
    • 미와 아키히로(원령공주 모로 성우) - 요이토마케의 노래(달구질 노래)
    • 05-13
    • 조회 172
    • 이슈
    1
    • 바르셀로나 경기 보러온 올리비아 로드리고 얼굴
    • 05-13
    • 조회 758
    • 이슈
    1
    • 하루 10시간씩 묶여있었다...2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아빠, 딸은 유기[뉴스속오늘]
    • 05-13
    • 조회 703
    • 이슈
    4
    • 마이클 잭슨 발라드 or R&B곡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래는?
    • 05-13
    • 조회 565
    • 이슈
    30
    • 스키즈 창빈이 가져온 세계최초 남돌 좌훈 브이로그..(실화임)
    • 05-13
    • 조회 1918
    • 이슈
    8
    • 5월 26일에 재데뷔하는 장하오,유승언,김규빈,리키,한유진
    • 05-13
    • 조회 447
    • 이슈
    2
    • 저혈압이 싹 나아버린 고척 스카이돔 9만원 먹방
    • 05-13
    • 조회 2458
    • 유머
    5
    • 오타쿠식 위로 & 응원해주는 손동운ㅋㅋㅋㅋ(feat.잉어킹)
    • 05-13
    • 조회 346
    • 이슈
    5
    • 한국 구경 중에 갑자기 노인이 돈 줘서 불편했던 외국인
    • 05-13
    • 조회 3070
    • 이슈
    23
    • KBL 역사상 최강팀 뽑으라고 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팀.jpg
    • 05-13
    • 조회 1167
    • 이슈
    8
    • 오늘자 빌리 WORK 첫 무대에서 ㄹㅇ로 신의 한수 같은 멤버....twt
    • 05-13
    • 조회 2283
    • 이슈
    2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