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이브 가을 ‘가을의 온도’ 세 번째 독서 클럽 개최
1,033 4
2026.05.10 13:13
1,033 4
“자책보다는 자신을 더 사랑해 주길….”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가을이 세 번째 독서 클럽을 열고 ‘감정’과 ‘공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에는 ‘우리가 좋은 어른이 되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세 번째 독서 클럽을 연 가을이 선정한 책은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로, 가을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동화책과 청소년 문학을 고민하다가 유튜브 보시는 분들은 다양한 연령대일 테니 모두가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선정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특히 가을은 학창 시절의 추억이 담긴 소설이라며 “감정과 공감이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는 책인 만큼 캐릭터 대비가 뚜렷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먼저 가을은 ‘감정은 타고난 것인지, 배우는 것인지’를 주제로 던졌다. 자신을 ‘사회화된 T’라고 말한 가을은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인공 ‘윤재’는 선천적으로 그 편도체를 가지고 태어나서 훨씬 힘들겠지만 뇌적인 부분도 계속 활성화하고 자극을 주면 많이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저 역시 현재까지도 공감 능력이 발전하고 있다. 계속 노력하니 그런 사람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가을은 특수한 가정사를 가진 감정 과잉형 인물 ‘곤이’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다시 한번 주변인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저는 어릴 때부터 가수가 꿈이어서 학교에서도 댄스 동아리에 들어갔는데 스스로 느껴지는 부족함과 아쉬움으로 인해 자격지심이 있었다. 성장통 중 하나였는데 당시에는 사춘기이고 방법을 모르니 스스로를 자책했다. 이 영상을 볼 어린 친구들에게는 인생은 길고 그 순간만이 끝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고, 그 힘든 시간에 갇히지 말고 먼 미래의 나를 생각하면서 노력하면 분명 달라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1447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276 05.11 25,8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2,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8,9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8,9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0,4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9,9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0,1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1,2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806 정보 리센느 'LOVE ATTACK' 멜론 일간 추이.jpg 16:46 12
3066805 기사/뉴스 30시간 스토킹 여성 못찾자 여고생 살해…장윤기 '계획범죄' 16:46 31
3066804 유머 내가 오프 뛸 때랑 다른게 없어보이는 권또또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 16:45 110
3066803 이슈 여기서 몇가지 색이 보여? 9 16:45 86
3066802 유머 스트레이키즈 BTS 부터 투바투 댄스커버 주문 들어오는대로 말아주는 1 16:44 181
3066801 기사/뉴스 도수 치료 가격, 4만원대로 묶인다…"마사지보다 못해" 의사 반발 16:44 227
3066800 기사/뉴스 “절대 석방될수 없다”…남편 독살하고 ‘슬픈 미망인처럼’ 동화쓴 작가의 최후 16:43 325
3066799 기사/뉴스 ‘미국 놈 아닌 아일랜드 놈’ 신부가 제주도에서 일군 기적 3 16:42 227
3066798 유머 ??? : 오늘 코스피 대폭락이라 했제.jpg 14 16:42 1,333
3066797 기사/뉴스 “은행 번호라 믿었는데”…41명 94억 피해, 발신번호 바꿔준 통신사 직원 구속 5 16:40 851
3066796 이슈 여고생 돕다 흉기 찔린 남고생에 ‘도망자’ 조롱한 악플러 잡혔다 3 16:39 664
3066795 기사/뉴스 일곱째 임신 중에… 2살 아들 살해 혐의 20대 부부, 다른 자녀도 학대 12 16:39 575
3066794 유머 싱글벙글 강아지 산책 6 16:39 529
3066793 기사/뉴스 제주서 초등생이 상담교사 무차별 폭행...참담한 스승의날 6 16:38 588
3066792 기사/뉴스 불법조업 中어선 벌금 상한 3억→15억원 대폭 상향 1 16:38 108
3066791 유머 삼성 노조 파업에 대한 파업 전문가들의 의견 13 16:38 836
3066790 이슈 얘들아 🫪 이거 이모지 나왔다 38 16:35 1,801
3066789 기사/뉴스 "표 구하기도 힘든데" LG전자, LG트윈스 홈경기 단관 비매너 논란 10 16:35 1,303
3066788 기사/뉴스 계란값 왜 비쌌나 보니…산란계협회, 국민 먹거리로 담합 35 16:34 1,150
3066787 이슈 팬픽 읽다가 정뚝떨 된 적 있어? 16 16:32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