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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아이브 가을 ‘가을의 온도’ 세 번째 독서 클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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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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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보다는 자신을 더 사랑해 주길….”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가을이 세 번째 독서 클럽을 열고 ‘감정’과 ‘공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에는 ‘우리가 좋은 어른이 되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세 번째 독서 클럽을 연 가을이 선정한 책은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로, 가을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동화책과 청소년 문학을 고민하다가 유튜브 보시는 분들은 다양한 연령대일 테니 모두가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선정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특히 가을은 학창 시절의 추억이 담긴 소설이라며 “감정과 공감이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는 책인 만큼 캐릭터 대비가 뚜렷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먼저 가을은 ‘감정은 타고난 것인지, 배우는 것인지’를 주제로 던졌다. 자신을 ‘사회화된 T’라고 말한 가을은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인공 ‘윤재’는 선천적으로 그 편도체를 가지고 태어나서 훨씬 힘들겠지만 뇌적인 부분도 계속 활성화하고 자극을 주면 많이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저 역시 현재까지도 공감 능력이 발전하고 있다. 계속 노력하니 그런 사람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가을은 특수한 가정사를 가진 감정 과잉형 인물 ‘곤이’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다시 한번 주변인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저는 어릴 때부터 가수가 꿈이어서 학교에서도 댄스 동아리에 들어갔는데 스스로 느껴지는 부족함과 아쉬움으로 인해 자격지심이 있었다. 성장통 중 하나였는데 당시에는 사춘기이고 방법을 모르니 스스로를 자책했다. 이 영상을 볼 어린 친구들에게는 인생은 길고 그 순간만이 끝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고, 그 힘든 시간에 갇히지 말고 먼 미래의 나를 생각하면서 노력하면 분명 달라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1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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