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갈비집의 수상한 대출장사…공정위,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제재 착수
1,555 10
2026.05.10 12:39
1,555 10
과징금·고발 의견 담은 심사보고서 발송
정책자금 활용 연 18% 고금리 대출 의혹
필수품목 대금에 원리금 얹는 상환구조 운영
정보공개 확대·징벌적 손해배상 추진 방침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이 가맹점주 대상 고금리 대부와 거래 강제 의혹 등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심판을 받게 됐다.

공정위는 지난 8일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심사보고서를 명륜당 측에 송부하고 위원회에 제출해 심의 절차를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형사재판의 공소장과 유사한 성격의 심사보고서에는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위법 행위 내용과 이에 대한 제재 의견 등이 담긴다. 다만 이는 심사관 의견으로, 최종 판단은 향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공정위 심사관은 명륜당이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에서 저리로 조달한 자금을 대주주 등이 설립한 대부업체를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고금리로 재대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8개월간 조사를 진행했다.

명륜당은 운영·시설자금 명목으로 산업은행 790억원, 기업은행 20억원, 신용보증기금 20억원 등 총 83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연 3~6% 저리로 지원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명륜당은 대주주가 설립한 특수관계 대부업체 14곳에 약 899억원을 대여했고 이들 업체는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 등에게 인테리어 비용 충당 등을 명목으로 연 12~18% 수준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 대상 대출 실행 규모만 총 1451억원에 달했다.  (후략)


https://naver.me/FSv5j6N6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258 05.07 31,8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57,8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87,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8,5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80,2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4,1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0,4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2,8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8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9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542 유머 야구장의 수요없는 공급 16:27 52
3062541 이슈 오늘자 인기가요 UNCHILD (언차일드) - UNCHILD 16:26 15
3062540 이슈 오늘 끝내주는 조합으로 짜파게티를 먹었어요 1 16:26 153
3062539 유머 야구보러 주인이랑 야구장온 리트리버 5 16:25 311
3062538 이슈 한 업주가 배달기사들에게 보낸 경고문 3 16:25 514
3062537 이슈 아 타블로 할말이 너무많아서ㅜ평소에 말도개많고 랩도하고 가사도쓰고 16:24 321
3062536 유머 딸과 아들의 차이 9 16:22 899
3062535 기사/뉴스 [속보] ‘尹, 사형 구형에 웃음’ 李대통령 사진에 합성…가짜뉴스 유포 30대女 검거 4 16:22 596
3062534 유머 후야 죽뚠은 후야가 지킨다🐼🩷💜 3 16:22 292
3062533 이슈 [KBO] 삼성라이온즈 이번주 선발진 성적.txt 1 16:21 274
3062532 이슈 아이돌 남팬들 얼마나 안씻고 냄새를 풍기길래 ㄷㄷ 52 16:18 3,189
3062531 이슈 오랜만에 경찰의 직무 질문을 받았습니다. "초등학생 등교 시간에 DSLR 카메라를 들고 어슬렁거리는 남자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라고 하시네요.twt 8 16:18 1,397
3062530 유머 시구 보는데 엔믹스 컴백한다는 말을 해캐가 복귀한다고 해서 웃음 부상복귀가 아닙니다 4 16:16 513
3062529 유머 누에고치같은 대만 크로아상 4 16:14 952
3062528 이슈 우리집 뚱뚱까쓰 몸매 귀엽지; 12 16:13 1,517
3062527 기사/뉴스 오윤아, 20살 자폐子 취업 성공에 입 열었다.."연예인 엄마 특혜 NO" 30 16:12 3,510
3062526 이슈 태국트위터에서 한드 속 현실적으로 먹는 씬이라고 플타는 장면 7 16:12 2,064
3062525 기사/뉴스 [속보] "왜 안 일어나" 만취한 여친 머리 '퍽퍽' 때려 숨지게 한 50대男, 2심도 징역 5년 17 16:12 918
3062524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PRODUCE 48 "내꺼야 (PICK ME)" 16:11 64
3062523 유머 주5시간제를 시행하라 4 16:10 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