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2억 아파트가 18억 됐다 '한숨'...단 1년새 넘사벽, 우르르 '이곳' 몰렸다 [부동산 아토즈]
3,085 14
2026.05.10 10:35
3,085 14

 국내 인구 이동 통계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한 인구는 총 8만398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집값이 급등했던 지난 2021년 4분기(8만5481명) 이후 약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고준석 연세대 상남경영원 교수는 "준 서울 지역의 경우 서울 보다 입지 여건이 뛰어난 곳도 많다"며 "전세 품귀 현상도 탈 서울을 가속화 시킨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 거주자 매수 비율 1위 38%...지역은 어디?

 

그렇다면 올 1~3월 서울 거주자가 눈여겨 본 경기 아파트는 어디일까.

 

파이낸셜뉴스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1·4분기 경기 아파트 매수자는 총 4만4405명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서울 거주자는 6862명으로 비중이 15.5%에 달했다. 경기 아파트를 매입한 10명 중 2명 정도가 서울 거주자인 셈이다.

 

서울 거주자 매수 비중이 높은 지역을 보면 1위는 광명시로 38.6%이다. 광명의 경우 아파트 매수자 가운데 10명 중 4명 가량이 외지인(서울)인 셈이다. 신축 단지로 광명 대장주로 떠오른 '철산자이더헤리티지' 전용 84㎡의 경우 지난 2월 18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광명 국평 기준 역대 가격으로 1년전 12~13억원대 보다 5~6억원 상승한 가격이다.

 

2위는 하남으로 비중이 37.5%를 기록했다. 하남시 망월동 '미사강변푸르지오' 전용 84㎡의 경우 지난 4월 15억원에 팔렸다. 첫 15억원대 돌파로 지난해 말에는 12억원대에 거래됐다. 뒤를 이어 구리(36.4%), 과천(27.3%), 남양주(25.2), 의정부(24.9%) 등의 순을 기록했다. 올 1~4분기 서울 거주자 비중이 가장 낮은 지역은 안산으로 4.0%이다. 여주(4.4%), 이천(4.6%) 등의 순이다.

 

 

매수자 1위는 고양시...2위는 남양주

 

올 1·4분기 경기 아파트를 매수한 서울 거주자는 6862명이다. 비중이 아닌 매수자를 기준으로 하면 1위가 바뀐다.

 

이 기간 경기 아파트를 매수한 서울 거주가 6862명 가운데 고양시에 9.6%에 해당하는 659명이 몰렸다. 10명 중 1명 꼴로 고양시 아파트를 선택한 것이다.

 

뒤를 이어 남양주(서울 거주 매입자 640명), 용인(577명), 구리(526명) 등이 500명을 넘어섰다. 안양과 부천도 400명 이상의 서울 거주자가 해당 지역 아파트를 사들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19159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186 00:05 10,7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62,2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73,0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57,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63,5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8,4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2,5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0,0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8,3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6,0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452 이슈 다정한건지 대책없는건지 감도안옴 아 ㅈㄴ웃기네 10:54 9
3091451 기사/뉴스 “독립 향한 하나된 외침”…김남길·서경덕, 6·10만세운동 알린다 10:53 45
3091450 기사/뉴스 "정부가 정비구역 지정"…부동산정책 주도권 갈등 4 10:53 41
3091449 팁/유용/추천 초보운전자들한테 도움 될 것 같은 꿀팁 1 10:51 310
3091448 유머 숫기 없는 성격인데 편알하다가 어떤 손님 신분증 검사 했거든 5 10:51 722
3091447 기사/뉴스 지방의회가 쏘아 올린 '출장비 부풀리기'…공무원만 무더기 송치 21 10:48 703
3091446 이슈 홍명보에 가려져서 잘 조명되지 않고 있는 축구계의 진짜 심연 4 10:47 830
3091445 유머 [비밀의숲] 드덕들 사이에서 의견 엄청 갈렸던 레전드 장면.jpg 30 10:46 1,245
3091444 이슈 같이 연기 수업 받던 친구가 마이클 잭슨 조카이고 마이클 잭슨 역할을 맡게된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4 10:46 775
3091443 이슈 최강록 인스타 - 김도윤&최강록 니가 좋아 챌린지 9 10:46 591
3091442 유머 내 전지현님 역시 본인잘알이시다 고민하는거 존나커여워🫰 1 10:45 374
3091441 이슈 며칠 전 첫번째 생일이였던 호랑이 설호🐯🥳 2 10:43 312
3091440 기사/뉴스 이란 "미군 헬기 공격, 의도치않게 발생…고의성 없어" 7 10:42 499
3091439 기사/뉴스 '숨고르기' 코스피, 외국인 1.6조 매도 7920선 후퇴…코스닥 소폭 상승 3 10:41 260
3091438 유머 아직도 애 취급하는 엄마 고양이 10 10:40 722
3091437 기사/뉴스 "저 교사가 내 아이 학대했다" 학부모 막무가내 신고가 부른 부메랑 10 10:40 1,577
3091436 유머 산책이 싫은걸 온몸으로 표현하는 멍멍이 9 10:40 1,030
3091435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8 10:39 673
3091434 이슈 농심이 정정레시피를 내놓은 최초의 라면 7 10:39 1,625
3091433 이슈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아이를 낳은 여성 (44명) 25 10:38 1,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