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그제자 울림을 안긴 백상 박보영 수상소감
3,483 17
2026.05.10 09:21
3,483 17

LkCRLK


"저희 드라마의 기획 의도가 생각이 나는데요. '나의 삶보다 타인의 삶이 더 좋아 보인 적이 없냐'는 내용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저의 삶도 좋아 보이는 삶이겠지만 저 역시도 다른 사람의 삶이 제 삶보다 더 낫고 좋아보인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요.

다른 사람이 가진 재능만 보고 그 노력은 제가 잘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경쟁이 너무 싫고 매순간 저의 가치와 쓰임을 증명해내는 게 나무 버겁고 힘들 때가 많았는데요. 그럴 때 옆에 보면 너무 잘하시는 배우분들이 계셔서 너무 뒤쳐지고 싶지 않고 더 잘 해내고 싶은, 어쩌면 지고 싶지 않은 굉장히 모난 마음에 노력했던 날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선의의 경쟁자가 되어주시기도 하고 때로는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주시는 것 같은 많은 배우 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지의 서울도 정말 큰 욕심으로 선택해놓고 촬영 전까지 '내가 무슨 자신감과 용기로 이 작품을 선택했나', '내가 정말 잘 할 수 있을까' 매일매일 걱정과 후회했던 날들도 있었는데요. 그럴 때마다 대본을 읽으면 없던 용기가 생겼습니다.

너무나 훌륭한, 제가 놓칠 수 없는 글을 써주신 이강 작가님 너무 훌륭한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미지와 미래로 살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제가 상 받으면서 한 번도 얘기한 적이 없어서 서운해 하고 있을 너무나 사랑하는 저희 가족들, 엄마, 아빠, 저에게 다음 생이 또 있다면 또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고 싶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과 저희가 하는 이 일이 봐주시는 분들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늘 작품을 봐주시는 시청자 분들과 관객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세상의 많은 사슴들과 소라게들에게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르니까 오늘의 하루를 잘 살아보자고 꼭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ei4fL_BFl8




ㅊㅊ : ㄷㅇㅋㅍ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292 05.14 7,6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5,2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0,2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5,5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0,1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488 이슈 나그래서 걍 맞춰본다는 말 나오기전에 정답공개해버림 02:33 56
3067487 이슈 김재환: 나 진짜 우리 아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 옹성우: 너 아이 있었어? 02:32 90
3067486 유머 바뷰 없냐 바뷰🐼 뱌뷰 판댜 소개시켜줘야쥬💖 02:30 99
3067485 이슈 단독으로는 오랜만에 나와서 반응 좋은 산리오 시나모엔젤스 굿즈.jpg 02:29 123
3067484 유머 바닥에 퍼질러 누워서 밥먹는 청설모 02:27 181
3067483 이슈 좋은 대책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02:26 105
3067482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빅스 "도원경 (桃源境)" 1 02:25 40
3067481 이슈 이건 그냥 순수한 궁금증인데 그림 잘그리는 능력을 뺏어오려면 5 02:22 434
3067480 이슈 AI로 애니 만든다는 네이버 웹툰 9 02:19 693
3067479 이슈 이비인후과가면 이렇게 귀 파줍니다. 면봉으로 파면 안되는 이유가 여기 나와있음 25 02:16 1,699
3067478 유머 마크 고인물 인증하면서 자랑하는 남돌.jpg 4 02:11 717
3067477 이슈 좋아하는노래 뽀로로 아기상어 예상했는데 쇼유얼셀프나왔고 2 02:09 265
3067476 이슈 블랙핑크 지수 인스타 업뎃 3 02:09 506
3067475 이슈 [KBO] 해설위원 5월 15일 경기 승부예측 13 02:08 377
3067474 기사/뉴스 [공식] '수십억 해킹 피해' 장동주, 돌연 은퇴 선언…"배우 삶 내려놓는다" (입장전문) 14 02:06 2,326
3067473 정보 5.15(금) 더벤티 네이버페이 QR로 5천원 이상 결제 시 50% 할인 8 02:06 326
3067472 이슈 (사이비아님) 핫게 갔던 '내가 JMS를 끊어낸 이유' 이후 반박 녹취본떴는데 잼니에게 드는 의문점.ytb 9 02:05 955
3067471 이슈 코요테를 키우는 미국 아저씨 2 02:03 321
3067470 이슈 김재환이 군대 전역 후 살을 뺀 이유 (ft.황민현) 5 02:03 749
3067469 이슈 내가 오프갔을때 내는 소리랑 다를게 없음 5 02:00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