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에는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도 비서를 연기한 이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연은 아이유와 친해진 계기에 대해 "처음 말을 걸었던 건 저였다. 1, 2부에 차 내부씬이 많이 나왔는데 카메라 세팅하는 동안 차에 둘만 있어야 했다. 제가 무슨 음식 좋아하는지, 밤이 좋은지 낮이 좋은지 질문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길어지는 날도 있었는데 정신을 붙잡으려고 노래를 하기도 했다. 텐션이 떨어지니까 몸을 움직였다"며 "뛰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아이유와 이연으로 시작한 흥은 변우석까지 옮겨갔다고. 이를 듣던 홍현희는 "우석 씨 진짜 잘생겼냐"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이연은 "진짜 잘생겼다. 키가 정말 커서 제가 선배 만날 때마다 '솔직히 2미터 넘죠' 묻는다. 볼 때마다 더 크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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