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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이안대군에게 전위코자 한다" 변우석, 왕위를 선위 받다

무명의 더쿠 | 05-09 | 조회 수 57304

https://youtu.be/XiFCiGsZQcg?si=KmP1UcqS1SyCwf59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10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을 지키기 위해 그와 이혼하려는 성희주(아이유) 모습이 그려졌다.

 

성희주는 아버지 성현국(조승연) 조언을 듣고, 자신이 이안대군의 약점이 되고 있다고 판단해 일부러 차갑게 이혼을 선언했다. 왕실과 관련된 모든 논란을 끊어내기 위해 직접 대신들 앞에서 이혼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자신을 폐서인으로 만들고 수사를 하라고 요청했다.

 

동시에 성희주가 짠 판이 시작됐다. 오빠인 성태주(이재원) 전무가 기자회견을 열어 계약 결혼과 관련된 의혹을 덮기 위해 나섰다. 성태주는 성희주가 혼례식에서 쓰러진 것은 자작극이 아니라 독을 마셨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은근히 흘렸으며, 이안대군과 성희주가 둘이 죽고 못 살게 좋아했지만 왕실의 반대가 심했고 또한 왕실에서 이혼은 금기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오빠인 자신이 동생을 걱정해 계약서를 작성하게 했다고 책임을 덮어 썼다. 또한 이와 관련한 악성 루머에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 시각 아직 회의에 참석 중이던 성희주는 "대군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거 내가 입증할 수 있으니 조사 하시라. 섭정에서 물러나라는 무엄한 소리 하지 마시고"라고 말했고, 계약 결혼과 왕실의 연결고리는 캐슬 그룹의 기자회견으로 끊어냈으니, 나머지는 다 자신의 몫이라고 말했다. "대군자가께서는 계속 왕실의 자랑일 것이고요"라는 말도 보탰다.

 

그때 회의실로 왕 이윤(김은호)이 내린 교지가 도착했다. 앞서 이안대군은 전날 밤 성희주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왕을 찾아갔던 터, 이윤은 이안대군에게 왕위를 양위하겠다는 교지를 내렸다. 숙부인 이안대군에게 선위코자 한다는 교지 내용을 들은 모두가 경악했고, 부원군 윤성원(조재윤)은 왕에게 뛰쳐 가려 했으나 이안대군은 "전하의 어명이 우스우냐"라며 그를 만류했다.

 

선위를 거절하고 나온 이안대군은 놀란 성희주에게 "더 잃기 싫다며. 그런데 다 잃을 각오로 덤비면 어쩌자고. 내가 나도 너도 못 지킬까봐?"라고 물었다. 성희주에게 "넌 나 안 믿은 거야"라고 말하며 자리를 뜨는 이안대군을 본 성희주는 복잡한 마음에 사로잡혔다. 이 소식을 들은 대비(공승연)는 격분하며 "형식적인 거절 아니냐. 세 번을 거절하고 나면..."이라며 "그 나약한 핏줄이 기어코"라고 아들에게 분노했다. 이윤을 찾아 대전으로 갔지만, 이윤은 방문을 걸어 잠그고 아버지가 죽던 날 밤 화재를 떠올리며 고통스러워 했다.

 

https://v.daum.net/v/2026050922431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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