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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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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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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절도 혐의 80대女 붙잡아
기초생활수급 중 20년간 남편 병수발
“남편이 좋아하는 빵 먹이고 싶어서”
경찰, 복지센터 연계 생계비 지원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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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할머니는 기초생활수급자로 20년간 지병을 앓는 남편을 홀로 돌보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할머니는 경찰 조사에서도 남편이 단팥빵을 좋아하는데 살 돈이 없어 이를 훔친 것이라고 진술했다.

할머니의 애끓는 사정을 인지한 경찰은 처벌 대신 지원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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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동아일보 https://share.google/DMemWuXyBvEdNyL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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