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더본코리아, 다음 `창업시켜`줄 대상 발표 - 특수임무유공자회
936 1
2026.05.09 20:48
936 1

 

1. 

쇼츠에서 많이 봤을 그 영상. 성시경의 먹을텐데 l 대전 태화장 2탄 (with.백종원) 중, 

 

"창업시켜버리는거야"의 명대사가 나온 그 화. 

 

https://youtu.be/H78NvlNeSGk?si=SFfSf7e9vtAEEI7u&t=13

 

 

 

백종원: (팔을 머리 뒤로 괴고 여유롭게) 이제 그러니까... 너 그거 어떻게 할 거야. 지역 경제 살리기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 지금 이제 우선 1편이 '예산 시장'이야.

성시경: (말없이 경청하며 턱을 괴고 있음)

백종원: 내가 이제 계획은 뭐냐면, 재래시장 안에 매장을 열어주는 거야. 예를 들어서 매장 안에... 예산이 국수가 유명하니까 국수집, 닭 바베큐집, 그다음에 꽈리고추 유명하니까 꽈리고추 활용한 닭볶음탕집. 이런 메뉴를 열어. 인테리어까지 다 해.

백종원: (손동작을 크게 하며) 그래서! "자! 희망자 손 드세요!" 그래가지고 희망자들을 모집해서 창업시켜 버리는 거야.

백종원: 그중에 이제 국수나 닭볶음탕이나 하나를 네가 맡아서, 너의 아이디어를 집어넣어서 메뉴 개발을 하는 거지.

백종원: (양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예를 들어 국수집이면 '시경 국수'! 뭐 이런 식으로 이름을 붙여. 내가 너에게 브랜드 하나를 주겠다는 거야.

백종원: 그 가게의 메뉴 개발은 네가 하는 걸로 해서, 인수인계도 네가 해주는 거야 그 사람한테. 희망자가 결정이 되면.

백종원: (확신에 찬 목소리로) 네가 딱 정해서 하겠다고 하면... 촬영을 한 세 번 정도 와서 해야 하는 거야.

백종원: 그다음에 매장에 내려와서 네가 "형, 주방은 이거 이렇게 해야 하잖아요! 이렇게 해야 하잖아요!" 막 아이디어 내고 그렇게 하는 거. 그다음에 메뉴 테스트하는 거, 그다음에 그 사람한테 인수인계해 주는 거.

(카메라가 성시경을 비춤. 성시경은 복잡한 표정으로 잔에 든 고량주를 한 번에 들이킴)

백종원: (웃음을 터뜨리며) 왜... 왜 쓴 술을 먹어?

성시경: (질색하는 표정으로 손사래 치며) 아냐, 아냐, 아냐...

백종원: (여전히 해맑게) 너 이거 기가 막히다니까!

 

.... 

2.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의 반응

 

IgETtk

YXRwUs

 

 

 

3.   그리고 오늘.... 더본코리아의 발표... 

 

 

 

pqFayQ

iyhYzP

 

 

...

 

 

더본측 입장

 

"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굳건히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해온 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협약이 특수임무유공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을 제공하는 작은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 

 

4.  아직도 공정위가 조사한다고 미적거리고 있는 연돈볼카츠 사태... 

 

GfJirn

YqDZyk

 

 

https://www.mk.co.kr/news/business/12034107
 

 

  "‘빽햄 사태’를 불러온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발언은 공감 부재형에 해당한다. 백 대표는 평소 가감 없이 얘기하는 소탈한 성격이 인기를 얻으며 미디어 출연이 잦았다. 그러나 민감한 이슈에도 대수롭지 않다는 듯 가벼운 언행을 보여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나머지 점주들은 신났어요(연돈볼카츠 폐점률이 높다는 지적에)” “빽햄이 잘 팔려서 생산 단가가 떨어지면 그때 정가를 내리겠다(빽햄이 평소 강조했던 가성비와 달리 비싸다는 지적에)” 등이 대표 사례다. 백 대표는 논란 이후 방송 활동과 빽햄 판매를 중단하고,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나섰지만 역풍을 가라앉히기엔 역부족이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23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고, 주가는 공모가 대비 40%가량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더랩바이블랑두💙 수분 밀착! 젤리미스트 체험단 이벤트 270 05.12 6,4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67,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4,6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5,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94,0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0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7,5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7,5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7,6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043 기사/뉴스 [속보]청주 문화재 발굴 현장서 5~7세 추정 어린이 유골 발견돼 경찰 수사 2 13:41 233
3066042 정치 [단독]“지잡대 나왔냐” “어머니 공장서 일해”···‘갑질’ 일삼은 용산구의회 전문위원 13:41 49
3066041 이슈 (BL) 너무 높은 수의 학점과 낮은 공의 학점.jpg 3 13:40 302
3066040 이슈 샤이니 Run 13:40 63
3066039 이슈 한국인들 ㄴㅇㄱ될 무서운 영화 6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2 13:39 266
3066038 이슈 아빠한테 계단오르는법 배우는 애기 1 13:39 185
3066037 유머 진수 명대사 5 13:38 407
3066036 기사/뉴스 “국장 복귀는 지능순”이라더니…속 터진 서학 개미들 귀국하기 시작했다 4 13:37 374
3066035 이슈 해외 케이팝덬들한테 화제되고 있는 트윗 '여기서 케이팝을 만들었어'.twt 6 13:37 713
3066034 기사/뉴스 "죽여야겠다는 생각 뿐" 故 김창민 감독 살해 가해자, 녹취서 경찰 조롱까지 [엑's 이슈] 8 13:36 338
3066033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허수아비', 티빙 주간 콘텐츠 톱5 공개 13:35 114
3066032 유머 한숨 쉬는 한화팬 10 13:35 729
3066031 이슈 해외팬들 사이에서 뇌절심하다고 말나오고 있는 장항준 감독 살 잡도리 발언 37 13:34 2,317
3066030 기사/뉴스 강동원·엄태구·박지현, '와일드 씽' 무대인사 확정 "빨초파 부대 모여라!" 13:33 242
3066029 기사/뉴스 [단독]검찰, 모스 탄의 “이 대통령 살해 연루” 허위 발언 재수사 요청…앞서 경찰은 각하 13:33 153
3066028 이슈 요즘 미국에서 핫한 가수 자라 라슨의 유튜브 조회수 14억 넘은 대표곡을 몇 명이나 아는지 궁금해서 써보는 글...jpg 11 13:32 357
3066027 이슈 오토바이 거래했는데 사간 사람이 죽었다는 디시인.... 15 13:31 1,915
3066026 기사/뉴스 [단독] “양도세 절반 줄여”…정용진, 다주택자 중과 시행 사흘 전 한남동 고급주택 매각 13:30 483
3066025 기사/뉴스 힙합에 살고 힙합에 죽는 엄태구, 솔로앨범 사진까지 파격 그 자체(와일드씽) 7 13:30 375
3066024 기사/뉴스 무명전설 오늘 결승 생방…실시간 문자 투표가 1대 전설 결정한다 13:30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