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재석 감독 데뷔작, ‘동훔내여다뺏’ 김석훈X김성균→백지영 OST까지 '명품 캐스팅' (‘놀뭐’) [종합]
945 3
2026.05.09 20:06
945 3
odbRAb


[OSEN=지민경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의 감독 데뷔작인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약칭 ‘동훔내여다뺏’)’의 다이내믹한 제작 과정과 결과물이 첫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사상 처음으로 숏폼 드라마 제작에 도전했다. 유재석이 메가폰을 잡아 감독으로 나선 가운데, 하하는 작가, 주우재는 조연출, 허경환은 배우로 분해 대망의 첫 미팅을 가졌다.


FPtYCb

드라마 ‘동훔내여다뺏’은 형을 없애고 연인과 그룹 후계자 자리를 가로챈 동생과, 죽은 줄 알았던 형이 살아 돌아와 처절한 복수를 시작한다는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단 하루 안에 4회차 분량을 모두 찍어야 하는 극한의 상황 속, 이들은 일일 연속극 ‘첫 번째 남자’의 드라마 세트장을 빌리고 PPL까지 알차게 받아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두 남자 주인공으로는 명품 배우 김석훈과 김성균이 섭외되어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유재석은 촬영이 오후 5시에 무조건 끝나야 하는 빡빡한 일정을 언급하며, 구현이 어려운 장면은 AI로 대체하겠다고 선언해 폭소를 자아냈다. 대본 리딩 중 김석훈과 김성균은 예상을 뛰어넘는 남다른 대사 퀄리티에 연신 헛웃음을 짓기도 했다.


bnDOOb

화려한 OST 라인업도 눈길을 끌었다. 'OST의 여왕' 백지영이 직접 등판한 것. 하하가 작곡한 '자객의 단어'에 맞서 유재석은 AI로 록발라드 느낌의 OST '끝까지 못한 말'을 만들어 왔고, 실제 백지영의 깜짝 등장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하의 곡이 마음에 들었다는 백지영은 "노래가 좋아서 많이 들었다. 단조 노래가 많이 없다. 요즘 감성이다. 운율이 완전 시다"라고 극찬하면서도, 이내 "제가 촉이 안좋다. 제가 좋다고 하면 스코어가 좋지 않다. 제가 하기 싫은 게 스코어가 좋았다"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백지영은 두 곡을 모두 녹음하기로 했고, 하하가 장담했던 대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까지 세션으로 참여해 고퀄리티 OST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진 본격적인 촬영 현장은 그야말로 정신없이 돌아갔다. 쾌속으로 진행되는 현장 분위기에 김성균과 김석훈은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성균이 "대사를 버벅였다"고 아쉬워했지만, 유재석은 "최고였다. 퍼펙트다"라고 무한 칭찬을 쏟아내며 가차 없이 다음 씬으로 넘어갔다. 당황한 김성균이 "캐릭터 분석이 안됐다"고 호소했음에도 유재석은 "분석은 연기하면서 해라"라고 단호하게 맞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 밖에도 지난주 촬영 중 우연히 마주쳤던 황정민의 실제 멘트까지 드라마 대사로 알차게 활용되었으며, 밥차 대신 직접 싸 온 도시락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짠내 나는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특히 정준하는 비서, 남주인공의 엄마, 의사, 형사까지 무려 1인 다역을 능청스럽게 소화해 내며 씬스틸러로 맹활약했고, 배우들 역시 새어 나오는 웃음을 꾹 참아가며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사진] 방송화면 캡쳐


https://v.daum.net/v/20260509195354941



https://youtu.be/hPqvQkiEjzg?si=9D4qiqUIvPuq1fY6


🎬 00:00;00 1화 

🎬 02:10;08 2화 

🎬 05:02;13 3화 

🎬 07:25;10 4화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더마크림 팩클렌저 체험단 모집 (50인) 167 05.09 9,8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57,8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85,9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7,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7,7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4,1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0,4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2,8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8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9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265 유머 요즘 주식시장에 맘다스리려고 듣는사람이 좀 있는 노래 09:28 8
3062264 기사/뉴스 '코인 베팅' 실패…6천억 적자에 주가 '곤두박질' 09:25 418
3062263 기사/뉴스 백악관이 밀면 아들들이 투자?…트럼프 형제 ‘아빠 찬스’ 논란 1 09:23 189
3062262 이슈 데뷔전까진 이정도면 예쁘다고 생각하고 살았다는 걸스데이 유라 3 09:22 918
3062261 이슈 그제자 울림을 안긴 백상 박보영 수상소감 4 09:21 440
3062260 이슈 비정성시 (재)개봉 보류의 사정 2 09:20 468
3062259 유머 주인이 쓰고 미지근해진 핫 아이 마스크를 씌워 주니까 기분 좋아서 바로 잠들었다는 강아지 1 09:19 847
3062258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5/9) 2 09:15 313
3062257 이슈 <싱글즈> 박지훈 화보 풀버전 공개 4 09:15 449
3062256 이슈 일본여성들 사이에서 반응 안좋은 일드 신작 36 09:13 2,768
3062255 이슈 어마어마한 크키인 부산 입항 크루즈선 16 09:12 1,801
3062254 이슈 방탄소년단 지민 인스타 업뎃 10 09:11 625
3062253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임지연 저세상 원맨쇼→촘촘한 서사에 2회만에 화제성 甲 16 09:08 962
3062252 기사/뉴스 이제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오면 조심해야 하는 이유.gisa 8 09:08 2,579
3062251 기사/뉴스 서울 아파트 매물 7만건 붕괴…'공급 절벽' 겹쳐 전월세 시장도 '흔들' 4 09:05 625
3062250 이슈 이 초콜이 취향이다 vs 아니다 15 09:04 909
3062249 기사/뉴스 "편하다더니 뒤축이 너덜"…르무통, 새제품 교환 AS 돌연 종료 12 09:03 2,145
3062248 기사/뉴스 이연 "변우석 실물 진짜 잘생겨…키 2미터 넘는 듯" [전참시] 4 09:02 999
3062247 유머 ㅋㅋㅋ충주시 유튜브 여전하네 6 09:01 1,914
3062246 기사/뉴스 "고아원 보낸다" 협박…친딸 6세부터 수백회 성폭행 171 08:56 9,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