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재석 감독 데뷔작, ‘동훔내여다뺏’ 김석훈X김성균→백지영 OST까지 '명품 캐스팅' (‘놀뭐’) [종합]
916 3
2026.05.09 20:06
916 3
odbRAb


[OSEN=지민경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의 감독 데뷔작인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약칭 ‘동훔내여다뺏’)’의 다이내믹한 제작 과정과 결과물이 첫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사상 처음으로 숏폼 드라마 제작에 도전했다. 유재석이 메가폰을 잡아 감독으로 나선 가운데, 하하는 작가, 주우재는 조연출, 허경환은 배우로 분해 대망의 첫 미팅을 가졌다.


FPtYCb

드라마 ‘동훔내여다뺏’은 형을 없애고 연인과 그룹 후계자 자리를 가로챈 동생과, 죽은 줄 알았던 형이 살아 돌아와 처절한 복수를 시작한다는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단 하루 안에 4회차 분량을 모두 찍어야 하는 극한의 상황 속, 이들은 일일 연속극 ‘첫 번째 남자’의 드라마 세트장을 빌리고 PPL까지 알차게 받아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두 남자 주인공으로는 명품 배우 김석훈과 김성균이 섭외되어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유재석은 촬영이 오후 5시에 무조건 끝나야 하는 빡빡한 일정을 언급하며, 구현이 어려운 장면은 AI로 대체하겠다고 선언해 폭소를 자아냈다. 대본 리딩 중 김석훈과 김성균은 예상을 뛰어넘는 남다른 대사 퀄리티에 연신 헛웃음을 짓기도 했다.


bnDOOb

화려한 OST 라인업도 눈길을 끌었다. 'OST의 여왕' 백지영이 직접 등판한 것. 하하가 작곡한 '자객의 단어'에 맞서 유재석은 AI로 록발라드 느낌의 OST '끝까지 못한 말'을 만들어 왔고, 실제 백지영의 깜짝 등장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하의 곡이 마음에 들었다는 백지영은 "노래가 좋아서 많이 들었다. 단조 노래가 많이 없다. 요즘 감성이다. 운율이 완전 시다"라고 극찬하면서도, 이내 "제가 촉이 안좋다. 제가 좋다고 하면 스코어가 좋지 않다. 제가 하기 싫은 게 스코어가 좋았다"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백지영은 두 곡을 모두 녹음하기로 했고, 하하가 장담했던 대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까지 세션으로 참여해 고퀄리티 OST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진 본격적인 촬영 현장은 그야말로 정신없이 돌아갔다. 쾌속으로 진행되는 현장 분위기에 김성균과 김석훈은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성균이 "대사를 버벅였다"고 아쉬워했지만, 유재석은 "최고였다. 퍼펙트다"라고 무한 칭찬을 쏟아내며 가차 없이 다음 씬으로 넘어갔다. 당황한 김성균이 "캐릭터 분석이 안됐다"고 호소했음에도 유재석은 "분석은 연기하면서 해라"라고 단호하게 맞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 밖에도 지난주 촬영 중 우연히 마주쳤던 황정민의 실제 멘트까지 드라마 대사로 알차게 활용되었으며, 밥차 대신 직접 싸 온 도시락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짠내 나는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특히 정준하는 비서, 남주인공의 엄마, 의사, 형사까지 무려 1인 다역을 능청스럽게 소화해 내며 씬스틸러로 맹활약했고, 배우들 역시 새어 나오는 웃음을 꾹 참아가며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사진] 방송화면 캡쳐


https://v.daum.net/v/20260509195354941



https://youtu.be/hPqvQkiEjzg?si=9D4qiqUIvPuq1fY6


🎬 00:00;00 1화 

🎬 02:10;08 2화 

🎬 05:02;13 3화 

🎬 07:25;10 4화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더마크림 팩클렌저 체험단 모집 (50인) 161 05.09 8,6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57,8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84,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5,6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6,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4,1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0,4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2,8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8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9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199 이슈 벌써 솔로 3회차인 윤산하 컨포 03:23 54
3062198 이슈 아시안컵 조 편성에 한복 입고 나온 한국 여자축구 김유정 심판.jpg 2 03:15 476
3062197 이슈 우리 아빠보다 친화력 좋은사람 나와 2 03:15 399
3062196 이슈 천연 위고비 레시피에 자꾸 뭘 추가하는 사람들.twt 4 03:15 543
3062195 이슈 어 이거 개꿀 욕조임 접어서 보관도 됨 7 03:05 890
3062194 이슈 상대를 잘못고른 모기의 최후 2 03:02 309
3062193 이슈 박시영 포스터 디자이너가 넷플릭스 작품은 절대 안 하는 이유 34 02:53 2,495
3062192 유머 티라노 좀 그만 괴롭혀ㅠ 2 02:50 644
3062191 이슈 주먹만한 얼굴! 눈처럼 하얀 피부의 소유자이시며! 지성과 우아함을 어쩌고저쩌고 ~중략~ 김고은이시여.jpg 2 02:45 613
3062190 유머 [핑계고] 또 마술쇼 하는 이상이 1 02:40 731
3062189 유머 중국의 한 학교에서 정전기를 가르치는법 14 02:36 1,111
3062188 이슈 퇴근길마다 창문에 딱 붙어있는 박지훈....jpgif 16 02:35 1,057
3062187 유머 평범한 나에게 미녀가 온다는 것은 (feat. 오마르) 12 02:25 1,446
3062186 이슈 커뮤에서 억울하게 욕먹었던 베스트셀러 책.jpg 41 02:24 3,495
3062185 이슈 화질을 뚫고 나오는 김태희 미모 3 02:20 1,064
3062184 이슈 천연위고비 어쩌고 삶계없어서 메추리알로 먹는 나 13 02:13 2,586
3062183 유머 사장 때려잡는 서인영 02:13 663
3062182 이슈 치마 입고 백덤블링 시범 보여주시는 특공무술 사범님 6 02:12 883
3062181 유머 고양이들 vs 갑자기 적으로 인식된 스니커즈 4 02:08 787
3062180 이슈 넥스지 멤버와 왁씨가 함께하는 프리스타일 모니터링 02:08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