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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유퀴즈’ 유열, 폐섬유증 투병 중 쓴 유언장 공개…“모든 게 감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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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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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열이 폐섬유증 투병 중 작성했던 유언장이 공개됐다.

9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는 공식 SNS에 유열이 2024년 8월 1일 새벽 작성한 유언장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유열은 아내에게 “혹시 그럴 일 없길 기대하지만, 만일 하늘나라에 가게 된다면 모든 게 ‘감사’였다고 전해주오”라는 말을 남겼다.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도 담겼다. 그는 “사랑하는 아들아. 아빠와 약속한 많은 일들 못해서 아빠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실컷 울고, 늘 나누는 삶을 살길 바라!”라고 전했다.

유열은 “우리에게 주어진 일상의 모든 일들이 참으로 감동이었다”며 “훗날 기쁘게 다시 만나요. 그럼 안녕”이라고 덧붙여 먹먹함을 자아냈다.


유열은 2019년 특발성 폐섬유증의 일종인 흉막실질탄력섬유증 진단을 받고 약 7년간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폐섬유증은 폐 조직이 점차 굳어지며 호흡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투병 당시 유열은 체중이 40kg까지 줄어들 정도로 건강이 악화돼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지난해 7월 폐 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유열은 회복 후 첫 방송으로 KBS ‘다큐 3일’ 특집편에 출연했다며 “끝나고 나서 스튜디오에서 펑펑 울었다. 다시 노래한다는 건 너무 감격이다”라면서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유열은 13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https://naver.me/5o0XYD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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