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놀면 뭐하니?' 백지영, 유재석 신곡 발라드 OST에 만족 "고맙고 기쁘다" [TV캡처]
475 0
2026.05.09 19:26
475 0
eptntp

이날 유재석은 백지영이 OST에 참여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이걸 지영 씨가 오케이 한 것도 이게 진짜 마음에 들어서 오케이 한 거야, 아니면 개인적인 친분 때문이야?"라며 의문을 표했다.


주우재는 "통화하는 톤을 들어 보니까 '마이너네. 마이너 내 거잖아' 했다"고 떠올렸다. 하하는 "일단 노래가 좋으니까. 냉정하신 분이거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이 만든 댄스곡을 언급하며 "유 감독님 건 너무 밝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제가 다른 노래를, 발라드를 하나 만들었다"며 이번에는 댄스곡도, 8비트도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제 노래가 '끝까지 못한 말', 이 드라마와 딱 맞다"며 지난 댄스곡과는 180도 다른 감성적인 발라드 곡을 공개했다.


노래를 들어본 하하, 주우재는 "좋은데?" "좋다 OST다 이거"라며 박수를 쳤다. 그러면서 "이거 백지영 누나가 부르는 게 상상이 된다"며 감탄했다. 주우재는 "음악 감독님"이라며 유재석에게 손을 건넸고, 하하는 "이거 너무 좋은데? 원래 댄스였잖아. 왜 그래 진짜"라며 위태로워진 음악 감독 자리에 불안감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이 곡은 백지영이 섭외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급하게 발라드로 만들었다"며 "AI로 이 느낌을 담아서 했다"고 밝혔다.


주우재는 "제가 봤을 때 '끝까지 못한 말'이 메인 테마가 되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하하는 "(백지영이) 마이너의 여왕이니까 마이너로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며 "난 이렇게 준비한 줄 몰랐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이, 준비해야죠"라고 답했다.


하하는 "근데 OST만 뜨는 거 아니냐. 이 정도면 OST를 위해서 만든 드라마다"라며 웃었다.


백지영은 '끝까지 못한 말'을 들어본 뒤 "괜찮다. 괜찮은데 내 촉은 자꾸 '자객의 단어'라고 말한다"며 '자객의 단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저는 진심으로 왔다"며 '자객의 단어'와 '끝까지 못한 말' 모두 OST를 맡기로 했다.


OST 녹음에 참여한 백지영은 "이걸 나한테 불러달라고 했다는 게 너무 고맙고 기뻤다"며 "대니 구의 바이올린 연주가 들어가니까 흐름을 고급스럽게 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https://v.daum.net/v/20260509192316533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235 05.07 24,5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55,3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82,4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4,9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5,2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3,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7,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2,8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887 유머 21세기 대군부인의 호칭은 어쩌면 출생의 비밀을 담고 있는가 2 21:05 291
3061886 유머 처음으로 공개 연애 하는 축구선수 음바페 여친.jpg 3 21:05 289
3061885 이슈 KBO 레전드 중 최근와서 더 대단하다 느껴지는 선수.jpg 21:05 296
3061884 이슈 뮤지컬 난타 시조새 류승룡 앞에 앉혀두고 셰프 최강록이 뚜들기고 잇는 거 왤케 웃기지 1 21:04 152
3061883 이슈 핫게간 빌리 work에서 고양감 미치는 부분 2 21:03 183
3061882 이슈 앤톤이 순록이 아니고 유미롤이었다고? 5 21:03 813
3061881 이슈 [KBO] 발로 보여줄 수 있는 건 다 보여주는 기아 박재현의 오늘 경기 8회 초 3 21:02 275
3061880 이슈 내 기준 환승연애 역사상 가장 놀라운 커플.JPG 10 21:01 981
3061879 이슈 가사가 너무 예쁜 남우현 '소년소녀 (Feat. 인피니트)' 21:00 67
3061878 팁/유용/추천 배우 김고은에게 제일 잘어울리는 찰떡 드레스는?.jpgif 38 21:00 729
3061877 이슈 원작보다 한국 더빙이 익숙한 애니메이션 원탑 5 20:59 554
3061876 이슈 천년지애...옥탑방왕세자,인현왕후의남자 이해하신 드덕분들 건강검진 받으세요😊 4 20:57 413
3061875 이슈 [KBO] 중간이 없는 삼성 라이온즈 17 20:57 961
3061874 이슈 JYP 아이돌 중 최초로 불후의 명곡 에서 우승한 그룹 8 20:57 785
3061873 이슈 생각보다 갈리는 하투하 유하 앞없 vs 앞있 29 20:55 526
3061872 이슈 이정효의 수원삼성 현재 순위.jpg 11 20:54 744
3061871 이슈 원덬기준 '말갛다'의 형상화인 것 같은 여돌...🤍 3 20:54 861
3061870 유머 언니 손맛 제대로 느끼는 후이바오💜🩷🐼🐼 8 20:53 743
3061869 이슈 아이오아이 포토이즘.jpg 5 20:50 1,009
3061868 이슈 조카 이름 리스트좀 봐봐 존나에바지않음..? 158 20:49 1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