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남편 살해시도’ 女직원·女관장, 김소영 약물 수법 썼다
3,602 14
2026.05.09 15:48
3,602 14
9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태권도장 관장 20대 여성 A씨와 직원 40대 여성 B씨는 이번 범행에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썼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관장 A씨는 알약 형태의 벤조디아제핀계 약물 60정을 빻아 가루로 만든 뒤, 직원 B씨를 통해 1.8L짜리 소주 페트병에 넣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은 김소영이 지난해 12월부터 20대 남성 2명을 살해할 때 범행에 사용한 물질로, 불면증과 불안장애 등의 완화에 쓰이는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이다. 불안, 불면, 경련, 근육 긴장 등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지만, 의존성과 내성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해 A씨 등이 실제로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사용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또 향후 추가 조사 과정에서 A씨와 B씨가 김소영을 모방하는 범죄를 저질렀는지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에 사용된 약물과 관련해서는 피의자들 진술만 있는 상태라 실제로 벤조디아제핀이 사용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피의자들이 약물을 입수하게 된 경위나 모방범죄 여부 등도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A씨와 B씨는 지난달 25일 부천시 원미구 B씨의 집 냉장고에 약물을 탄 술을 넣어두고 B씨 남편인 50대 남성 C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C씨가 평소 혼자 술을 마신다는 점을 노리고 범행을 계획했으나 C씨는 약물이 섞인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의 살인미수 범행은 A씨가 지난 6일 오후 6시 30분쯤 B씨 자택에서 C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현행범 체포된 뒤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42274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244 05.07 28,2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57,8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84,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5,6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6,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4,1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0,4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2,8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8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9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202 이슈 [모자무싸] 나는 항상 붕 떠서 날갯짓 하면서 말하는데 너랑 있으면 이렇게 착륙하게 돼 03:31 21
3062201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대비를 유폐시키는 이안대군.jpg 1 03:31 92
3062200 이슈 있는단어인게 충격적 살면서처음봄 1 03:27 268
3062199 이슈 벌써 솔로 3회차인 윤산하 컨포 03:23 95
3062198 이슈 아시안컵 조 편성에 한복 입고 나온 한국 여자축구 김유정 심판.jpg 3 03:15 607
3062197 이슈 우리 아빠보다 친화력 좋은사람 나와 5 03:15 552
3062196 이슈 천연 위고비 레시피에 자꾸 뭘 추가하는 사람들.twt 4 03:15 708
3062195 이슈 어 이거 개꿀 욕조임 접어서 보관도 됨 8 03:05 1,018
3062194 이슈 상대를 잘못고른 모기의 최후 2 03:02 346
3062193 이슈 박시영 포스터 디자이너가 넷플릭스 작품은 절대 안 하는 이유 34 02:53 2,749
3062192 유머 티라노 좀 그만 괴롭혀ㅠ 2 02:50 694
3062191 이슈 주먹만한 얼굴! 눈처럼 하얀 피부의 소유자이시며! 지성과 우아함을 어쩌고저쩌고 ~중략~ 김고은이시여.jpg 2 02:45 660
3062190 유머 [핑계고] 또 마술쇼 하는 이상이 2 02:40 769
3062189 유머 중국의 한 학교에서 정전기를 가르치는법 14 02:36 1,141
3062188 이슈 퇴근길마다 창문에 딱 붙어있는 박지훈....jpgif 16 02:35 1,089
3062187 유머 평범한 나에게 미녀가 온다는 것은 (feat. 오마르) 13 02:25 1,505
3062186 이슈 커뮤에서 억울하게 욕먹었던 베스트셀러 책.jpg 43 02:24 3,634
3062185 이슈 화질을 뚫고 나오는 김태희 미모 3 02:20 1,127
3062184 이슈 천연위고비 어쩌고 삶계없어서 메추리알로 먹는 나 13 02:13 2,637
3062183 유머 사장 때려잡는 서인영 02:13 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