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남편 살해시도’ 女직원·女관장, 김소영 약물 수법 썼다
3,659 14
2026.05.09 15:48
3,659 14
9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태권도장 관장 20대 여성 A씨와 직원 40대 여성 B씨는 이번 범행에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썼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관장 A씨는 알약 형태의 벤조디아제핀계 약물 60정을 빻아 가루로 만든 뒤, 직원 B씨를 통해 1.8L짜리 소주 페트병에 넣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은 김소영이 지난해 12월부터 20대 남성 2명을 살해할 때 범행에 사용한 물질로, 불면증과 불안장애 등의 완화에 쓰이는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이다. 불안, 불면, 경련, 근육 긴장 등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지만, 의존성과 내성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해 A씨 등이 실제로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사용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또 향후 추가 조사 과정에서 A씨와 B씨가 김소영을 모방하는 범죄를 저질렀는지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에 사용된 약물과 관련해서는 피의자들 진술만 있는 상태라 실제로 벤조디아제핀이 사용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피의자들이 약물을 입수하게 된 경위나 모방범죄 여부 등도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A씨와 B씨는 지난달 25일 부천시 원미구 B씨의 집 냉장고에 약물을 탄 술을 넣어두고 B씨 남편인 50대 남성 C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C씨가 평소 혼자 술을 마신다는 점을 노리고 범행을 계획했으나 C씨는 약물이 섞인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의 살인미수 범행은 A씨가 지난 6일 오후 6시 30분쯤 B씨 자택에서 C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현행범 체포된 뒤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42274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이유 있는 여름 1위 쿠션! #블루쿠션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193 00:22 4,6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57,8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85,9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7,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7,7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4,1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0,4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2,8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8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9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298 이슈 기범이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이유 10:56 294
3062297 유머 지하철역에서 교통카드 충전하는 방법을 모르는 할머니를 도와줌 10:55 236
3062296 이슈 미국에서 두쫀쿠 산 트와이스 지효 10:55 278
3062295 유머 8살 아들이 자랑스럽게 보여준 최고의 성취 2 10:53 402
3062294 이슈 갓진영 인스타그램 업뎃 5 10:52 246
3062293 유머 아기새에게 나는 방법을 알려주는 두루미 부부 5 10:48 544
3062292 이슈 엄마의 장수사진(영정사진) 촬영에 오열하는 아들 환희 26 10:46 2,489
3062291 기사/뉴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12년 만에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2 10:46 258
3062290 이슈 트와이스 포르투갈에서 Siuuuu 3 10:45 418
3062289 유머 이미 가게가 바뀌었지만, 제비집을 지키기 위해 철거를 면한 흔적의 "も" 1 10:45 710
3062288 이슈 어제자 엔딩 잘 깎은 <멋진 신세계>.x 4 10:44 962
3062287 이슈 저주받은 발가락 2 10:43 677
3062286 유머 Team엄미새 쓸 짤 나왓습니다 퍼가세요 3 10:41 1,540
3062285 정치 서울 타워팰리스 사는 아이라 지삐몰라요 6 10:35 1,801
3062284 유머 마술로 주인이 사라지자 앵무새의 반응 9 10:35 1,416
3062283 기사/뉴스 12억 아파트가 18억 됐다 '한숨'...단 1년새 넘사벽, 우르르 '이곳' 몰렸다 [부동산 아토즈] 7 10:35 1,115
3062282 이슈 너무 아동 같다고 비판받는 올리비아 로드리고 무대의상 74 10:32 9,567
3062281 이슈 2027아시안컵 유력 대진.jpg 10:31 415
3062280 이슈 광주 첨단에서 발생한 여고생 흉기 피습 사건에 대한 성명문을 하나둘 올리기 시작한 학생들 18 10:31 2,271
3062279 유머 지나가던 아저씨가 우리개가 착한개냐고 물어봄 5 10:29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