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승준, 군대 안 간 이유 밝힌다더니…결국 그냥 또 눈물만 [마데핫리뷰]
35,002 222
2026.05.09 15:19
35,002 222
ofGWVO

가수 유승준이 자신을 향한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유승준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제부터 제가 직접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을 위해… 유승준 Q&A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유승준은 팬들이 남긴 댓글을 하나씩 읽으며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한 팬은 “너무나 좋아했던 사람인데 군대만 갔다 왔어도, 아니 처음부터 가족이 미국에 있어 시민권을 취득하게 됐다고 했어도 다들 이해했을 텐데 아깝고 안타깝다”고 남겼다. 이에 유승준은 “감사합니다”라며 담담하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한 두 딸의 아버지라고 밝힌 팬의 댓글을 읽던 중 결국 울컥했다. 이 팬은 “뉴스가 계속 나올 때 심하게 욕했던 사람 중 한 명이었다. 그런데 인생을 살다 보니 내가 왜 그때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렇게 비난했을까 후회가 든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죄송한 마음이 든다. 다시 보고 싶다”고 적었다.

댓글을 읽던 유승준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감사합니다. 저한테 죄송하실 필요 없다. 오히려 제가 죄송하다”며 “좋지 않은 기억을 남겨드린 것 같아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62726

댓글 2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힌스, 고퀄리티 브러쉬 내장! NEW 허그 레이어 치크 체험 이벤트🩷 446 06.16 30,2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37,9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78,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21,7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74,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53,1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01,6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13,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3,0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1,42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8,6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4049 유머 F1 좋아하는 여자가 겪는 현실 09:44 103
3094048 기사/뉴스 [단독] 서혜진 ‘무명전설’ PD 고소했는데···“직괴 공익성 있어” 무혐의 09:43 395
3094047 이슈 아저씨들이 길냥이(밥주시는) 에게 장난치시는게 너무귀엽고. 뿌꾸 매우순함 3 09:42 239
3094046 이슈 두쫀쿠, 버터떡 이후에 유행한 음식....JPG 48 09:40 2,105
3094045 이슈 자기 만지려는 사람에게 물 뿌리는 고양이 2 09:39 432
3094044 기사/뉴스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 식물성 딸기·바질토마토 크림치즈 선봬 2 09:39 403
3094043 유머 은근 본인들 얼굴 있는 T1 잔망 루피 콜라보 16 09:38 651
3094042 기사/뉴스 "입 얼면 핫팩으로 녹이고"…'취사병' 이홍내, 박지훈에 홀딱 반한 이유 [인터뷰 맛보기] 3 09:38 208
3094041 기사/뉴스 임지연, 화제의 '아이라인 문신' 제거했다…"요즘엔 지우는 추세" (유퀴즈) 17 09:36 2,212
3094040 기사/뉴스 “난민들에 음식·일자리 대가 성관계 요구”…국경없는의사회 직원들 성착취 파문 6 09:35 476
3094039 이슈 귀여워서 어제 발매되자마자 품절난 산리오 마슈냥 키링.jpg 2 09:34 884
3094038 기사/뉴스 허남준, 건설 현장서도 인정받았다 "벽돌 잘 나르게 생겼다고"('유퀴즈'예고) 2 09:34 391
3094037 유머 체력장난 아닌 아깽이 그림자 1 09:34 300
3094036 유머 반도체꾸미기부문은없나 09:32 462
3094035 정보 상상도 못한 땅콩의 성장 과정 15 09:31 979
3094034 기사/뉴스 [변화] 국세청, 선박왕 권혁 특별 세무조사... 뉴스타파 보도 반년 만 5 09:31 733
3094033 이슈 밥먹는게 너무 좋은 햄스터 5 09:30 466
3094032 이슈 이번 샤키라 월드컵송 안무가의 정체 5 09:29 819
3094031 이슈 햄궁둥이 대박임 7 09:29 1,007
3094030 이슈 아무리봐도 헹가래 ㅈㄴ좋아하는거같은 멕시코인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27 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