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한국 문화유산 밤에 5월 첫 멀티히트(종합)
485 3
2026.05.09 14:27
485 3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홈 데뷔전서 무안타…김혜성은 대수비로 출전
 

안타 출루 후 후속 타자의 병살타 때 2루에서 아웃되는 이정후 [Mandatory Credit: Cary Edmondson-Imagn Images=연합뉴스]

안타 출루 후 후속 타자의 병살타 때 2루에서 아웃되는 이정후
[Mandatory Credit: Cary Edmondson-Imagn Images=연합뉴스]


(서울·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권영전 특파원 = 구단이 준비한 한국 문화유산의 밤(코리안헤리티지나이트)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달 들어 처음으로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쳤다.

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때렸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는 4월 30일 4타수 2안타를 끝으로 이정후는 전날까지 5월에 22타수 2안타로 극심한 부진을 겪다가 이날 모처럼 안타 2개를 몰아쳤다. 시즌 12번째 멀티 히트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0으로 약간 올랐다.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피츠버그 우완 선발 투수 카먼 머진스키의 싱커를 잘 걷어 올렸으나 우익수 정면으로 가는 직선타로 물러났다.

1-1로 맞선 3회 1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는 머진스키의 스플리터를 무릎을 구부리며 멋지게 받아쳐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1, 3루 기회로 이었다.

그러나 후속 루이스 아라에스가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다.

이정후는 5회에는 머진스키의 빠른 볼을 밀어 좌중간 안타로 출루했다. 7회 만루에서는 2루수 직선타로 잡혀 아쉬움을 남겼다.

이정후는 6회초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파울 타구를 열심히 쫓아가 관중석 그물 앞에서 잡아내는 호수비도 선사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1로 앞선 7회말 집중타로 3점을 보태 5-2로 승리하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헛스윙 삼진 아쉬워하는 송성문  [AP=연합뉴스]

헛스윙 삼진 아쉬워하는 송성문
[AP=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캘리포니아주 펫코파크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치른 홈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올해 빅리그에 데뷔한 송성문이 홈 팬들에게 인사한 건 이날이 처음이다.

지난달 27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멕시코 시리즈에서 특별 엔트리로 로스터에 합류해 대주자로 데뷔전을 치른 송성문은 이달 6일 샌프란시스코와의 방문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에 도루 1개를 곁들이는 만점 활약으로 사실상의 첫 경기를 마쳤다.

홈 데뷔전은 송성문의 빅리그 통산 4번째 경기였다.

송성문은 3회와 5회 연타석 삼진, 8회 땅볼로 타격을 마쳤다. 시즌 타율은 0.222다.

단 1안타에 묶인 샌디에이고는 0-6으로 완패했다.

0-0인 5회 1사 만루에서 JJ 웨더홀트의 땅볼 안타를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뒤로 흘린 사이 주자 3명은 물론 타자마저 홈을 밟아 순식간에 4점을 헌납하면서 승패가 결정 났다.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유격수 대수비로 8회초에 출전했고 타석에 서진 못했다. 다저스는 3-1로 이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67055?rc=N&ntype=RANKING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더마크림 팩클렌저 체험단 모집 (50인) 126 00:05 4,6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51,6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81,5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1,9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3,2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3,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7,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1,28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658 이슈 재벌집 막내딸 드라마 특징 (1화) 17:03 19
3061657 이슈 미어캣과 함께자란 치타 2 17:03 46
3061656 이슈 어버이날 서프라이즈 준비한 딸들 17:03 45
3061655 이슈 코수술 하고싶어서 친오빠에게 물어봄 17:00 509
3061654 이슈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받은 이채민 인스타 업뎃 5 16:59 529
3061653 이슈 김연경 인스타그램 업데이트(백상예술대상) 16:58 355
3061652 이슈 전직원 앞에서 앙탈 챌린지하고 2시간 조기퇴근 vs 안하고 부장님과 1:1 2시간 야근 11 16:58 362
3061651 유머 프랑스 사람이 던지면 걸러야 하는 멘트 16:58 336
3061650 유머 남의 자랑에 질투안할려고 노력하는데 진짜 추하게 질투해버림 2 16:56 787
3061649 이슈 [KBO] 🌈 츄의 기분 좋은 애국가 제창 & 한화 시구 4 16:54 303
3061648 기사/뉴스 "무슨 자랑?…출입금지 시켜" 어린이날 행사 등장한 문신父에 '일침' 24 16:54 1,486
3061647 이슈 [KBO] 몬스터월을 넘기는 문현빈의 달아나는 쓰리런 홈런 ㄷㄷㄷ 4 16:54 393
3061646 유머 자, 그럼 강아지는요? 1 16:53 334
3061645 이슈 웬수남편미 짤의 권위자 도경수 8 16:52 983
3061644 이슈 젤리 없는 솜방망이인 토끼 발바닥 16:52 260
3061643 이슈 라이즈 성찬이 유행시킨 음식 모음 (성찬 먹화살 모음) 4 16:50 718
3061642 이슈 최근 변호사 시험 3번째 낙방 후 꿈을 접기로 한 킴 카다시안.twt 3 16:50 1,091
3061641 이슈 미국 방송사 fox가 예측하는 월드컵 경기력 랭킹 8 16:47 679
3061640 기사/뉴스 출국금지 모르고 비행기 놓쳐...대법 "국가가 배상해야" 3 16:46 1,162
3061639 이슈 오늘자 쇼음악중심 BABYMONSTER (베이비몬스터) - CHOOM (춤) (컴백 첫 음방 무대) 2 16:42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