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한국 문화유산 밤에 5월 첫 멀티히트(종합)
686 3
2026.05.09 14:27
686 3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홈 데뷔전서 무안타…김혜성은 대수비로 출전
 

안타 출루 후 후속 타자의 병살타 때 2루에서 아웃되는 이정후 [Mandatory Credit: Cary Edmondson-Imagn Images=연합뉴스]

안타 출루 후 후속 타자의 병살타 때 2루에서 아웃되는 이정후
[Mandatory Credit: Cary Edmondson-Imagn Images=연합뉴스]


(서울·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권영전 특파원 = 구단이 준비한 한국 문화유산의 밤(코리안헤리티지나이트)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달 들어 처음으로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쳤다.

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때렸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는 4월 30일 4타수 2안타를 끝으로 이정후는 전날까지 5월에 22타수 2안타로 극심한 부진을 겪다가 이날 모처럼 안타 2개를 몰아쳤다. 시즌 12번째 멀티 히트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0으로 약간 올랐다.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피츠버그 우완 선발 투수 카먼 머진스키의 싱커를 잘 걷어 올렸으나 우익수 정면으로 가는 직선타로 물러났다.

1-1로 맞선 3회 1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는 머진스키의 스플리터를 무릎을 구부리며 멋지게 받아쳐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1, 3루 기회로 이었다.

그러나 후속 루이스 아라에스가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다.

이정후는 5회에는 머진스키의 빠른 볼을 밀어 좌중간 안타로 출루했다. 7회 만루에서는 2루수 직선타로 잡혀 아쉬움을 남겼다.

이정후는 6회초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파울 타구를 열심히 쫓아가 관중석 그물 앞에서 잡아내는 호수비도 선사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1로 앞선 7회말 집중타로 3점을 보태 5-2로 승리하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헛스윙 삼진 아쉬워하는 송성문  [AP=연합뉴스]

헛스윙 삼진 아쉬워하는 송성문
[AP=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캘리포니아주 펫코파크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치른 홈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올해 빅리그에 데뷔한 송성문이 홈 팬들에게 인사한 건 이날이 처음이다.

지난달 27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멕시코 시리즈에서 특별 엔트리로 로스터에 합류해 대주자로 데뷔전을 치른 송성문은 이달 6일 샌프란시스코와의 방문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에 도루 1개를 곁들이는 만점 활약으로 사실상의 첫 경기를 마쳤다.

홈 데뷔전은 송성문의 빅리그 통산 4번째 경기였다.

송성문은 3회와 5회 연타석 삼진, 8회 땅볼로 타격을 마쳤다. 시즌 타율은 0.222다.

단 1안타에 묶인 샌디에이고는 0-6으로 완패했다.

0-0인 5회 1사 만루에서 JJ 웨더홀트의 땅볼 안타를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뒤로 흘린 사이 주자 3명은 물론 타자마저 홈을 밟아 순식간에 4점을 헌납하면서 승패가 결정 났다.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유격수 대수비로 8회초에 출전했고 타석에 서진 못했다. 다저스는 3-1로 이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67055?rc=N&ntype=RANKING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사하기 좋은 문장과 사랑스러운 스누피를 한 권에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787 08.27 90,54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83,7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55,2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95,1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25,4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3,9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8,4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6,4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3,5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32,3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1,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4053 유머 1년전 오늘, 쉘터 밑에서 딱 붙어 있던 불곰 루이후이🐼🐼💜🩷 1 13:52 29
3144052 이슈 여자들이면 대부분 안다는 전설의 박보검 김유정 셀카 10년 전후.jpg 3 13:50 566
3144051 기사/뉴스 '갈 자유'보다 '살 권리'…법원이 여권 반납 인정한 이유 2 13:48 340
3144050 이슈 계곡 밑에서 네팔 홍수가 덮치는 장면을 찍은 촬영자 7 13:46 1,430
3144049 기사/뉴스 허위종결 제주경찰관, 여성 실종기록만 '삭제'...상부보고 일지 감찰 7 13:44 703
3144048 이슈 김종민 천재 13:44 510
3144047 이슈 제가 사회생활은 처음이라 저에게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19 13:42 1,671
3144046 정보 ㅅㅈㅎ 이젠 현기차가 아니라 기현차가 맞지 않나 싶은 글 6 13:42 1,194
3144045 이슈 세바스찬 스탠 주연인데 왜 포스터에 없지? 하다가.... 8 13:41 966
3144044 이슈 올리비아 로드리고 140억 기부 20 13:40 1,827
3144043 유머 회복탄력성이 좋은 사람 4 13:38 1,130
3144042 유머 이정도면 남미새 되어도 ㅇㅈ임 18 13:37 2,337
3144041 이슈 13년 만에 나온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신작 극장판 평점 상황...jpg 8 13:35 782
3144040 이슈 일본에선 아직 호프 개봉 안 했는데 아야노고 벌써 호빠됨 10 13:35 1,699
3144039 유머 딸한테 화장당하는 기성용 14 13:34 2,207
3144038 기사/뉴스 층간소음 이유로 효자손으로 천장 두드린 50대에 벌금형 4 13:34 965
3144037 이슈 일본 구마모토 지진 한달째 대피소 모습 보고 일본인들 난리난 이유...jpg 20 13:34 3,115
3144036 유머 코 엄청 큰 것 같은데요.jpg 1 13:34 1,115
3144035 이슈 동글동글 13:33 108
3144034 기사/뉴스 “몰래 강아지 키운 세입자”…집 멀쩡해도 계약 해지될까 [집과법] 17 13:31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