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캐슬그룹 미친개가 무릎을 꿇음.gif
2,033 7
2026.05.09 12:01
2,033 7

 

<21세기 대군부인> 스포 有

스압주의

 

 

 

https://img.theqoo.net/uMcGTt

“깨끗하게 질 바엔 더럽게 이기는 게 낫지요”

이게 성희주를 설명하는 딱 한 문장임

관심사 = 1등 or 성희주 본인

 

성희주가 왕립학교 다닐 때 양반 애들한테 자주 들은 말이 있음

평민 주제에, 사생아 주제에

 

https://img.theqoo.net/KgwlMM

그러면 희주는 성적이든, 양궁이든 그 애를 밟아버렸음

 

https://img.theqoo.net/xdbuSw

인정받고 싶으면 징징대는 대신

1등 결과지를 먼저 들고 갔음

 

결혼도 마찬가지였음
https://img.theqoo.net/ynyPrr

사랑해서가 아니라 필요해서

왕족인 이안대군한테 직접 청혼서를 내밀었음

 

이 여자한테 본인보다 먼저인 건 없었음

근데 이완을 만나고 나서부터 본인보다 먼저인 게 생겼음
yykndO

처음엔 본인도 몰랐을 거임

 

https://img.theqoo.net/DRorfg
https://img.theqoo.net/BUuDkQ
https://img.theqoo.net/kTzcdl

계약 결혼이니까 가볍게 생각했겠지

어차피 끝이 있는 관계니까

 

그렇게 본인의 마음을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채로

혼례가 진행됐는데

 

https://img.theqoo.net/AsCPlX
https://img.theqoo.net/dhDFXX

예상치 못하게 희주가 음독으로 쓰러짐

 

https://img.theqoo.net/JOaJIu
 

근데 희주가 정신을 차리자마자

“대군자가는?”이라며 이완을 걱정함

본인이 쓰러진 건데 본인 걱정이 아니었음

 

https://img.theqoo.net/KygYQv

희주는 그 때 알아차린 것 같아

'이 사람 잘못되면 나 못 산다'

 

 

https://img.theqoo.net/WTtyUp

그리고 곤히 잠든 그 사람을 바라보며

“제가 자가를 망칠까봐 저도 무서워요”

 

평생 본인이 답이었던 여자가

처음으로 본인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한 거야

 

그걸 깨닫고 마음을 처음으로 입 밖에 꺼낸 건

https://img.theqoo.net/XWafQu

어차피 쇼윈도 결혼이지 않냐는 정우 앞이었음

“내가 좋아해 그 사람, 아주 많이”

 

그러니까 나 대신 그 사람을 지켜달라고

 

이 사람을 끝까지 지키고 싶었음

그래서 모든 게 무너진 순간

https://img.theqoo.net/kWQOmt

그토록 미워하던 아버지한테 무릎을 꿇고

도와달라고 자존심을 다 내려놓음

 

아버지는 해결하고 싶은 게 뭔지 물었음

희주 본인인지? 아니면 이안대군인지?

 

https://img.theqoo.net/mwixWA

“그 사람이요”

 

내가 쌓아온 것들을 잃어도, 내가 다치더라도

그 사람이 먼저가 되버림


PCxpcr

더럽게라도 이기겠다던 여자가 처음으로 본인을 포기했음

평생 본인밖에 없던 여자가 처음으로 본인보다 소중한 사람을 만난 거임

 

이런 게 사랑이라면.,,, 나는 모쏠이야,,,

후반부 갈수록 스토리 더 탄탄하고 재밌어짐ㅠㅠㅠ

얼마 안남았다 국민들아... 행복엔딩 소취♥︎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233 05.07 23,2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52,8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81,5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1,9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3,2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3,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7,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1,80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689 이슈 구교환 > 문 잠그고 피해 있는데 좀비일 수도 있는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서 인터폰을 누른다면...? 17:45 0
3061688 유머 언내추럴에서 사실상 배우 캐스팅만큼 중요한것 10 17:42 736
3061687 유머 짜파게티 웬수남편 개 잘 따라하는 박지훈 6 17:41 471
3061686 이슈 연상호왈 전지현배우는 "식성이 다르다" 면서 막대기(ㅅㅂ)같은 채소 먹어보라고 막 권했댘 하 ㅋㅋㅋㅋ 5 17:40 761
3061685 정치 “대표님, 여기!” 공천자 수백명 줄세운 정청래…아이돌급 포토타임 9 17:38 282
3061684 이슈 "왜 한국의 이순신같은 사람이 세계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거지?" 아쉬워하는 해외 네티즌 반응 8 17:36 916
3061683 이슈 오늘자 태연 출국 기사사진 16 17:35 1,322
3061682 이슈 라스에서도 아슬아슬했던 양상국 발언 61 17:34 3,844
3061681 이슈 전지현이 군체 시나리오 보자마자 한 말 9 17:33 1,978
3061680 기사/뉴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에…'세계식량가격' 3년來 최고치 17:32 117
3061679 이슈 히나타자카46 × 스파이 패밀리 아냐 콜라보 일러스트.jpg 17:32 252
3061678 이슈 갓진영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3 17:32 351
3061677 이슈 구교환이 영화 <만약에 우리>로 이루고 싶었던 목표 6 17:30 987
3061676 기사/뉴스 코스피 다음 주 최고치 또 경신할까… 기대감 높아진 ‘삼전닉스’ 7 17:29 596
3061675 이슈 백상 여최 아이유 5분할 모음.jpg 7 17:27 1,131
3061674 유머 KTX타고 강릉가는 팬이랑 영통팬싸하는 박지훈 44 17:26 1,763
3061673 이슈 이름 굳이 안 알려주는 이유가 뭘까 23 17:26 2,217
3061672 기사/뉴스 “부작용 눈덩이”… 청소년 AI챗봇 사용 금지 물결 17:25 480
3061671 이슈 빌리 노래 처음엔 다들 웤파였는데 이제는 그냥... 웤잽웤잽웤잽웤잽웤잽웤잽웤잽웤잽웤잽웤잽웤잽웤잽웤잽웤잽웤잽웤잽웤잽웤잽웤잽웤잽 (무한 반복) 9 17:21 449
3061670 이슈 로코코다 vs. 기저귀같다 갈리는 올리비아 로드리고 최근 컨셉 31 17:21 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