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장동혁 "계엄, 국민에 어떤 혼란·상처줬는지 모르겠다"
1,523 29
2026.05.09 10:51
1,523 29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를 두고 "시간이 지나면 계엄을 통해 대한민국이 상처를 딛고 또 다른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8일 장 대표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국민에게 상처를 주고 어떤 혼란을 가져왔을지 모르겠다"면서도 계엄 사태에 대해 이런 관점을 제시했다. 외신 기자가 '계엄에는 반대하지만 탄핵은 이뤄져선 안 됐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질문하자 "계엄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 탄핵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계엄 이후 당내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점진적 퇴진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며 "우리 내부의 분열로 인해 그것은 관철되지 못하고 결국 우리 국민의힘 스스로 탄핵의 문을 열어줬다"고 설명했다.

 

과거 자신의 '계엄은 하나님의 계획' 발언에 대한 질문에는 "하나님은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는 사건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는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다. 그게 크리스천으로서의 제 믿음이다"라고 답변했다.

 

국민의힘 내 '윤어게인 공천' 논란에 대해서는 강하게 반박했다. 장 대표는 "윤 전 대통령과 가깝다고 하는 매우 주관적이고 모호한 표현으로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면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공천할 사람을 거의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https://www.insight.co.kr/news/553322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더마크림 팩클렌저 체험단 모집 (50인) 125 00:05 4,5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51,6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81,5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1,9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3,2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3,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7,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1,28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641 이슈 오늘자 쇼음악중심 BABYMONSTER (베이비몬스터) - CHOOM (춤) (컴백 첫 음방 무대) 16:42 18
3061640 이슈 민경 승용 인스타에 좋아요 누른 성백현.jpg 1 16:42 222
3061639 유머 시각적(3d 큐브)으로 비교해보는 숫자의 크기 16:40 82
3061638 이슈 유튜버들이 받는 해킹메일 수준 ㄷㄷㄷ.mp4 1 16:40 471
3061637 유머 망고케이크 먹는 박지훈을 본 어느 다음카페 회원 2 16:40 462
3061636 이슈 특이점이 온 이번주 영국 오피셜 차트 16:40 143
3061635 이슈 오늘자 쇼음악중심 Billlie (빌리) - ZAP 무대 2 16:38 72
3061634 이슈 '약물 살인 미수’ 태권도장 관장·직원 기사에 뜬 피해자 주장 1 16:37 369
3061633 이슈 팬들 보여주려고 음방하는 날 셋로그 찍은 빌리 하루나.twt 16:37 164
3061632 이슈 음악중심 크래비티 (CRAVITY) - AWAKE | Show! MusicCore | MBC260509방송 1 16:36 32
3061631 이슈 윤심덕은 사실 살해당했다? 100년 전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미스터리 1 16:36 333
3061630 이슈 대기업과 좆소의 차이 15 16:33 1,782
3061629 이슈 아일릿 '붐 선배님과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Its_Me ver. ' 19 16:32 671
3061628 이슈 데뷔 10주년 전광판 광고 보러 강남 갔다는 변우석 목격짤 3 16:31 743
3061627 이슈 엄마가 바쁘고 같이 시간 못보내서 미안해하니까 정색하고 대답하는 배우 차지연 아들.jpg 6 16:31 1,489
3061626 이슈 같은 무대 흑백 효과 넣은 버전 vs 컬러 오리지널 버전 16:29 196
3061625 기사/뉴스 “나의 고민상담사는 챗봇”…청소년 ‘AI 의존’에 정신건강 빨간불 2 16:29 210
3061624 이슈 오늘자 음중 1위 악동뮤지션 “소문의 낙원” 5 16:29 599
3061623 유머 ?? : 저기에 빌어도 되는 거 맞음? 1 16:29 547
3061622 이슈 다이소 초창기 모습 10 16:28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