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장동혁 "계엄, 국민에 어떤 혼란·상처줬는지 모르겠다"
1,559 29
2026.05.09 10:51
1,559 29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를 두고 "시간이 지나면 계엄을 통해 대한민국이 상처를 딛고 또 다른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8일 장 대표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국민에게 상처를 주고 어떤 혼란을 가져왔을지 모르겠다"면서도 계엄 사태에 대해 이런 관점을 제시했다. 외신 기자가 '계엄에는 반대하지만 탄핵은 이뤄져선 안 됐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질문하자 "계엄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 탄핵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계엄 이후 당내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점진적 퇴진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며 "우리 내부의 분열로 인해 그것은 관철되지 못하고 결국 우리 국민의힘 스스로 탄핵의 문을 열어줬다"고 설명했다.

 

과거 자신의 '계엄은 하나님의 계획' 발언에 대한 질문에는 "하나님은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는 사건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는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다. 그게 크리스천으로서의 제 믿음이다"라고 답변했다.

 

국민의힘 내 '윤어게인 공천' 논란에 대해서는 강하게 반박했다. 장 대표는 "윤 전 대통령과 가깝다고 하는 매우 주관적이고 모호한 표현으로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면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공천할 사람을 거의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https://www.insight.co.kr/news/553322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235 05.07 24,9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55,3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82,4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4,9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5,2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3,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7,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2,8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898 이슈 제 1223회차 로또 1등 당첨번호 21:18 24
3061897 이슈 팬들에게 반응 좋은 카리나 셋로그 21:18 124
3061896 유머 인생 첫 짜파게티 먹어본 아이 반응 1 21:17 165
3061895 이슈 [KBO] 삼성의 기세가 매서운 오늘자 KBO 순위 2 21:17 228
3061894 이슈 [KBO] 프로야구 5월 9일 경기결과 & 순위 2 21:16 393
3061893 이슈 김고은 박지현 ㄴㅁ아리따워 1 21:13 767
3061892 유머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결말 21:12 557
3061891 유머 열심히 이야기를 듣는 각각 다른 종류의 조랑말들(경주마×) 2 21:10 97
3061890 팁/유용/추천 혼자보기 너무 아까워서 가져온 주 이탈리아 한국문화원 기념공연(오방색,케데헌,bodytobody,아파트) 4 21:10 736
3061889 이슈 갑자기 알음알음 입소문 타서 젊은층한테 유입되고 있는 국악 노래 11 21:09 1,587
3061888 유머 어버이날에 손주 안 데리고 혼자 부모님댁 간 아들ㅋㅋㅋㅋ.gif 21 21:08 2,711
3061887 이슈 제 1223회 로또 당첨번호 & 1등 배출점 33 21:08 2,209
3061886 이슈 김고은팬들전원 상태 순록이 외길장군;; 2 21:07 1,426
3061885 유머 21세기 대군부인의 호칭은 어쩌면 출생의 비밀을 담고 있는가 19 21:05 1,540
3061884 유머 처음으로 공개 연애 하는 축구선수 음바페 여친.jpg 19 21:05 1,951
3061883 이슈 KBO 레전드 중 최근와서 더 대단하다 느껴지는 선수.jpg 3 21:05 1,147
3061882 이슈 뮤지컬 난타 시조새 류승룡 앞에 앉혀두고 셰프 최강록이 뚜들기고 잇는 거 왤케 웃기지 1 21:04 524
3061881 이슈 핫게간 빌리 work에서 고양감 미치는 부분 4 21:03 518
3061880 이슈 앤톤이 순록이 아니고 유미롤이었다고? 12 21:03 2,064
3061879 이슈 [KBO] 발로 보여줄 수 있는 건 다 보여주는 기아 박재현의 오늘 경기 8회 초 6 21:02 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