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애견 미용 자격증 도전 "아이돌 못 하게 된다면 기술이 좋을 것 같아" ('나혼산'예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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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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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MBC '나 혼자 산다'는 애견 미용 자격증에 도전하는 조이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애견 미용 학원에 다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자격증을 따기 위해 다니기 시작했다"며 "이 직업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기술이 좋을 것 같았다"며 애견 미용 자격증을 준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두 달 동안 애견 미용을 열심히 배웠다는 조이는 "오늘 첫 위그(강아지 가발)를 완성해야 한다"며 "이제 잘한다. 가위질만 연습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다 규칙이 있고 평소 우리가 가위질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며 "다리를 벌려서 기마자세로 자르라고 했다"며 배운 대로 가위질을 시작했다.

그러나 쉽지 않은 가위질과 불편한 자세 때문에 위그를 만드는 실수가 발생했다. 이를 지켜보던 선생님은 "안된다. (꼬리가) 떨어지면 실격이다"라고 조언했고, 조이는 "솔직히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조이는 본가에서 어머니가 키우는 반려견 햇님이의 도움을 받으며 필기 공부에 나섰다. 7월 필기시험을 앞둔 그는 "햇님이가 도와줘서 외운 거 같다"며 "무조건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조윤선 기자
https://v.daum.net/v/20260509094503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