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에 이혼 요청...최고 13.4%
1,969 7
2026.05.09 08:48
1,969 7
CnnnNS


지난 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9회 시청률은 수도권 11.9%, 전국 11.7%, 2054 5.1%를 기록,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전국, 수도권, 2054 시청률 모두 금요일 프로그램 전체 1위들 달성,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4%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결혼 계약서 유출 사태로 인해 수세에 몰린 가운데 성희주가 이안대군을 보호하기 위해 이혼을 선언했다.

결혼 계약서 유출 이후 성희주와 이안대군을 둘러싼 루머와 세간의 비난은 거세졌고 여론이 악화될 대로 악화되자 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는 이안대군에게 섭정을 중지하라는 무례한 요구를 했다.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과 부원군 윤성원(조재윤 분)도 기세를 몰아 성희주와 이안대군을 밀어내기 위한 총공세를 퍼부었다.

대군 부부를 겨냥해 결혼 계약서를 유출한 사람이 다름 아닌 민정우와 윤이랑이라는 게 밝혀지면서 불안감은 배가 됐다. 민정우는 짝사랑 상대인 성희주를 얻기 위해, 윤이랑은 이안대군에게 왕위를 넘기겠다는 선왕의 유지를 감추고자 손을 잡고 움직이고 있었다. 혼례 당일 대군 부부를 노린 독살 시도도 이안대군을 제거하려던 윤이랑의 아버지 윤성원의 짓이라는 것이 드러났다.이 사태가 두 사람의 계략임을 모르고 있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계속되는 위협 속에서도 자신보다 상대를 지킬 방법을 고민했다. 본인의 존재가 서로에게 해가 될까 봐 두려워하면서도 함께 있을 때만큼은 상대를 안심시키고자 아무렇지 않은 척 담담한 얼굴을 하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모습이 애틋함을 더했다.

설상가상 결혼 계약서 유출 사태의 여파가 왕실을 넘어 캐슬그룹까지 미치자 성희주의 마음은 조급해졌다. 이에 성희주는 민정우에게 “내가 좋아해, 그 사람. 아주 많이”라고 이안대군에 대한 진심을 알리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다. 이에 민정우는 “그거 참 유감이네”라는 말로 성희주의 부탁을 외면했다.

갈 곳을 잃어버린 성희주는 아버지 성현국(조승연 분)을 찾아가 무릎을 꿇은 채 눈물을 흘리며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자 성현국은 해결하고 싶은 게 제 자신인지, 이안대군인지 물었다.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먼저 보호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안대군은 민정우와 윤이랑의 견제로 인해 점점 입지가 좁아진 와중에도 성희주 모르게 홀로 고충을 삭이고 있었다. 이안대군은 자신의 품에 뛰어드는 성희주를 다정하게 안아주며 “선물이야?”라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풀어보려 했다.

남편의 품에서 눈물을 삼킨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바라보며 “우리 이혼해요”라는 뜻밖의 말을 건넸다. 예상치 못한 이혼 선언에 이안대군도 웃음기를 거뒀다. 이안대군과 성희주가 어떤 선택을 할지, 두 사람의 로맨스에 관심이 쏠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9/0005677473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더마크림 팩클렌저 체험단 모집 (50인) 125 00:05 4,5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51,6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81,5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1,9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3,2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3,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7,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1,28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641 이슈 오늘자 쇼음악중심 BABYMONSTER (베이비몬스터) - CHOOM (춤) (컴백 첫 음방 무대) 16:42 17
3061640 이슈 민경 승용 인스타에 좋아요 누른 성백현.jpg 1 16:42 220
3061639 유머 시각적(3d 큐브)으로 비교해보는 숫자의 크기 16:40 82
3061638 이슈 유튜버들이 받는 해킹메일 수준 ㄷㄷㄷ.mp4 1 16:40 467
3061637 유머 망고케이크 먹는 박지훈을 본 어느 다음카페 회원 2 16:40 456
3061636 이슈 특이점이 온 이번주 영국 오피셜 차트 16:40 143
3061635 이슈 오늘자 쇼음악중심 Billlie (빌리) - ZAP 무대 2 16:38 72
3061634 이슈 '약물 살인 미수’ 태권도장 관장·직원 기사에 뜬 피해자 주장 1 16:37 368
3061633 이슈 팬들 보여주려고 음방하는 날 셋로그 찍은 빌리 하루나.twt 16:37 161
3061632 이슈 음악중심 크래비티 (CRAVITY) - AWAKE | Show! MusicCore | MBC260509방송 1 16:36 32
3061631 이슈 윤심덕은 사실 살해당했다? 100년 전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미스터리 1 16:36 332
3061630 이슈 대기업과 좆소의 차이 15 16:33 1,782
3061629 이슈 아일릿 '붐 선배님과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Its_Me ver. ' 19 16:32 671
3061628 이슈 데뷔 10주년 전광판 광고 보러 강남 갔다는 변우석 목격짤 3 16:31 743
3061627 이슈 엄마가 바쁘고 같이 시간 못보내서 미안해하니까 정색하고 대답하는 배우 차지연 아들.jpg 6 16:31 1,481
3061626 이슈 같은 무대 흑백 효과 넣은 버전 vs 컬러 오리지널 버전 16:29 196
3061625 기사/뉴스 “나의 고민상담사는 챗봇”…청소년 ‘AI 의존’에 정신건강 빨간불 2 16:29 210
3061624 이슈 오늘자 음중 1위 악동뮤지션 “소문의 낙원” 5 16:29 598
3061623 유머 ?? : 저기에 빌어도 되는 거 맞음? 1 16:29 545
3061622 이슈 다이소 초창기 모습 10 16:28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