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보다 타인의 삶이 더 좋아보인 적이 없냐는 저희 드라마의 기획의도가 생각이 나는데요.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다른사람이 가진 재능만 보고 그 노력은 제가 잘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매순간 저의 가치와 쓰임을 증명해내는게 너무 힘들고 버거울 때가 많았는데요. 그럴 때 옆을 보면 너무 잘하시는 배우분들이 계셔서 뒤쳐지고 싶지 않고 더 잘해내고 싶은, 어쩌면 지고싶지 않은 모난 마음에 노력했던 날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선의의 경쟁자이자, 때로는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주시는 많은 배우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촬영 전까지 내가 무슨 용기로 이걸 선택했나, 내가 정말 잘할 수 있을까 걱정하고 후회했던 날들도 있었는데요, 그럴때마다 대본을 읽으면 없던 용기가 생겼습니다. 너무나 훌륭한, 제가 놓칠 수 없는 글 써주신 이강 작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화면에 한 번도 나오지 못했지만 미지와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대역에 힘써 준 지인 배우와 유은 배우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저희가 하는 이 일이 봐주시는 분들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늘 작품 봐주시는 시청자분들과 관객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세상에 많은 사슴들과 소라게들에게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르니까, 오늘의 하루를 잘 살아보자고 꼭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풀버전에서는 감독님,스탭들,가족까지 모두 언급함 한번 보는거 ㄹㄹ ㅊㅊ)
https://youtu.be/Aei4fL_BFl8
https://x.com/dearmybbo/status/2052761773300727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