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리운 얼굴 故 이순재·안성기·전유성, 모친상 임수정→제자 유연석 눈물바다[백상예술대상]
4,257 7
2026.05.09 01:19
4,257 7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백상예술대상’에 하늘의 별이 된 고(故) 이순재안성기전유성 등을 추모했다. 

5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됐다. 


시상식 MC 수지는 “오늘은 5월 8일 어버이날이다. 그리고 이곳 대중문화 예술이라는 너른 들판에는 우리가 길을 잃고 헤맬 때마다 기댈 언덕이 되어주셨던 어버이들이 계셨다. 후배들이 따라올 길 위에 놓인 돌덩이들을 맨손으로 치워주시고 거센 물살을 맨몸으로 막아내며 이 길을 믿고 가라, 묵묵히 등을 밀어주셨던 분들. 그분들이 계셨기에 우리는 조금은 덜 두려운 마음으로 예술이라는 험난한 길에 발을 내디딜 수 있었다”라며 다음 무대를 소개했다. 

음악감독 이병우의 연주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OST인 ‘우리’가 연주된 가운데, “나다. 내 얼굴 잊은 건 아니겠지?”라는 안성기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검은색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오른 유연석은 이문세의 ‘오래된 이야기’를 열창했다. 무대 중에는 앞서 세상을 떠난 이순재, 안성기, 김지미, 윤석화, 전유성 등의 생전 영상이 공개됐다. 4개월 전 모친상을 당한 임수정은 많은 눈물을 흘렸고, 박지훈도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순재의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 덕분에 잘 살다 간다"라는 대사와 함께 눈가가 촉촉해진 이병헌, 김고은, 장도연, 현빈, 손예진 등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노래를 부른 이순재의 제자 유연석도 노래를 부르면서도 많은 감정이 스치는 듯한 모습으로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2213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578 05.07 26,0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9,1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5,8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9,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0,9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7,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314 기사/뉴스 김신영, 바리캉으로 셀프 이발‥미용실도 안 가는 집순이('나혼산'예고) 2 09:49 489
3061313 이슈 구교환이 ㄹㅇ로 꿈을 이루고 성공한 정원이를 보는 은호처럼 문가영을 보고 있어서 코 시큰해짐.twt 09:48 379
3061312 기사/뉴스 조이, 애견 미용 자격증 도전 "아이돌 못 하게 된다면 기술이 좋을 것 같아" ('나혼산'예고) 1 09:47 518
3061311 이슈 평생 결혼하지 못한다는 더이상 여성에게 협박의 말이 아니다 09:46 445
3061310 이슈 로맨스 찍는 임시완 x 설인아 투샷 7 09:45 471
3061309 기사/뉴스 SBS ‘멋진 신세계’ 첫 화 시청률 5.4% 5 09:45 413
3061308 기사/뉴스 청담 초교 앞 짧은 치마 입고 흡연 ‘사이버 룸살롱’…‘청소년 유해업소’ 지정에 발끈했다 [세상&] 1 09:44 650
3061307 기사/뉴스 "입주시터는 월 400만원, 엄마는 0원"…애 좀 봐달라는 딸, 거절 못하는 '공짜할머니들' [은퇴자 X의 설계] 18 09:41 754
3061306 이슈 페리카나 인스타 공계에 올라온 막장드라마 영상.jpg 21 09:40 1,175
3061305 이슈 MC가 예진이를 놀릴 때 현빈의 반응 5 09:40 1,113
3061304 정치 ‘사실적시 명예훼손 폐지’ 국민청원 장기 표류…제도 무용론 커져 11 09:39 273
3061303 정보 한 여성이 과일을 쉽게 씻을 수 있는 그릇을 개발 8 09:35 2,574
3061302 이슈 카이와 비가 추는 RAINISM 6 09:34 587
3061301 이슈 오늘자 넷플릭스 순위 jpg 16 09:31 2,295
3061300 이슈 노래방에서 친구가 일본노래 못부르게 하는 꿀팁 28 09:20 2,748
3061299 유머 인스타툰) 꿈에서 아이브 새멤버로 데뷔한 썰ㅋㅋㅋㅋㅋㅋ 17 09:19 1,738
3061298 이슈 9호선 강아 38 09:17 2,866
3061297 이슈 길냥이들을 위해 낡은 지붕을 고쳐줬더니 보인 반응 8 09:12 2,512
3061296 이슈 설호 귀 돌려줘요 30 09:10 3,793
3061295 이슈 마지막 공연까지 단 3회!!! 백상 최초 뮤지컬 작품상 수상한 <몽유도원> 맛보기 4 09:10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