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범준은 “펜싱 시작하고 유산소를 덜 타요. 유산소가 너무 많이 돼서”라고 펜싱의 엄청난 운동량을 설명하며 예찬론을 펼쳤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깊이 공감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전현무는 “진짜 힘들어. 내가 펜싱을 바로 포기했거든요”라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가 펜싱까지 섭렵했다는 사실에 출연진들이 놀라워하자, 기안84는 무심한 듯 “결혼 빼고 다 해봤어”라고 날카로운 팩트 폭격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는 펜싱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리얼한 고충을 토로하며 “오상욱 씨 때문에 붐이 일어서 허벅지가 찢어지는 줄 알았어. 초보자한테는 칼을 안 주”며 펜싱의 높은 진입장벽을 언급했다.

이어 전현무는 칼을 잡기도 전에 기본 스텝만 무한 반복해야 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이것만 계속해. 죽을 것 같아”라고 절규하듯 말해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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