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유명가수 무료공연' 앞세워 상조회사 홍보..상술 논란에 "사전고지" 해명[핫피플]
2,379 27
2026.05.08 20:20
2,379 27

[OSEN=김나연 기자] 유명 가수가 무료공연 행사에 참석했다가 난데없는 불똥을 맞았다.

8일 중앙일보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의 한 소극장에서 열린 무료공연 행사의 주최 측이 유명 가수의 무료공연을 앞세워 관객을 모은 뒤, 2시간 가까이 상조회사를 홍보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주최측은 성인남녀를 위한 무료강연과 공연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5월 한 달동안 가수 바다를 비롯해 김완선, 조째즈, 마크툽, 이은미정준일인순이테이민경훈허각 등 많은 유명 가수들의 출연이 예고됐다.

하지만 막상 공연장을 찾자 공연에 앞서 2시간 가량 상조회사 상품 설명이 이어졌으며, 가입 신청서가 배포되고 상조 상품 관련 안내가 진행된 뒤에야 공연이 시작됐다는 것. 이에 일부 관객들은 "속았다"며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VAQsdN


이로 인해 공연에 참석한 가수에게까지도 불똥이 튀었고, '상조회사 홍보'라는 난데없는 오명을 얻기에 이르렀다. 이에 소속사 측은 OSEN에 "이 공연은 (주최측에서) 예전부터 계속해왔던 공연이고, 유명한 가수분들의 출연이 예정돼 있다"며 "저희는 에이전시를 통해 섭외를 받고 팬들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 출연하게 된 것"이라고 속사정을 전했다.

실제 공연 주최측 SNS에 올라온 신청 모집글에는 "본 공연은 후원사(xx상조)의 홍보시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라고 사전 안내가 고지돼 있다. 소속사 측 역시 "관객을 SNS를 통해 모집받은 뒤 대상자에게 따로 연락해 관련 사항을 안내해준다"며 "상품 가입도 강제가 아니고 원하는 분들만 가입하도록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감금시키듯이 화장실도 못가게 했다는건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마치 해당 가수의 단독 공연에서 상조회사 홍보를 한것처럼 오해를 받는 것이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 역시 "원래 다 알고 가는거 아니냐", "그래서 무료공연인거지 세상이 공짜가 어딨냐", "애초에 안내문에 상조회사 협찬 공연이라 되어있고 공연 전 상품안내 설명회 시간도 있다고 기재되어 있는데 본인이 안내문도 안읽은거 아니냐"며 논란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29874


이미 바다는 피해 입어서 세바여 공연 다 취소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뻔한 선물은 그만! 센스 칭찬받는 '유시몰' 프리미엄 기프트 2종 체험단 모집 🎁 (카카오선물하기 단독출시) 329 05.11 21,8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67,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4,6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5,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94,0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0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5,2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6,3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7,5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7,6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5731 이슈 레드 플레그인데 사람들이 좋은점이라고 오해하는거 뭐가 있지? 🚩 09:33 9
3065730 기사/뉴스 UAE "한국 화물선에 대한 테러공격 강하게 규탄" 09:31 109
3065729 기사/뉴스 [단독]'백상 퀸' 문가영, 김선호·차은우와 한솥밥 3 09:31 321
3065728 기사/뉴스 승리 '버닝썬' 후 역대 최대 물갈이..'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 강남경찰서 형사·수사 인력 전원 교체 2 09:30 137
3065727 이슈 주왕산 초등생 사망 사건 꼭 보이는 유형의 인간들 4 09:30 532
3065726 이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보유중인 개미들 평균단가.jpg 7 09:29 914
3065725 기사/뉴스 "앉아서 7억 번다"…현금 없어도 가능한 '줍줍'에 우르르 [주간이집] 1 09:29 376
3065724 이슈 데미 무어 : 우린 AI와 같이 나아가야한다 1 09:28 167
3065723 기사/뉴스 악뮤 이수현 “노래가 날 다시 일으켰다”…눈물 고백 뭉클 09:28 166
3065722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표정연기 ㄹㅇ 섬세하게 잘하는 박지훈 4 09:27 343
3065721 기사/뉴스 “우리도 하이닉스처럼”…격해진 성과급 요구에 산업계 비상 10 09:26 358
3065720 이슈 경제부총리 : 삼성전자 파업 절대 안된다 28 09:25 1,001
3065719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장 초반 7500선 붕괴…삼성전자 6%↓ 9 09:24 937
3065718 이슈 '왕따 주동자'에 estp가 껴있는게 황당했던 estp 회원들.....jpg 22 09:23 1,250
3065717 유머 가끔 신이 사람들로부터 휴식을 취하러 올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노스다코타의 버려진 교회 2 09:22 690
3065716 기사/뉴스 배우 유해진, 서울아산병원에 1억 후원…"환자들 일상 되찾길" 14 09:22 471
3065715 유머 손을 안탄다는게 뭔지 잘 모르겠어 그냥 하악질하는거 수건으로 둘둘말아서 하루종일 쪼물딱 거럇더니 집냥이로 진화햇음 12 09:20 1,294
3065714 기사/뉴스 美 LA 옆 부촌도시 시장님... 알고보니 중국 스파이였다 10 09:20 847
3065713 이슈 아기 독살 시리즈 16 09:19 872
3065712 기사/뉴스 갓세븐 진영, 아동 음악 교육 위해 5천만원 쾌척…누적 기부액 2억1천만원 13 09:19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