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의 한 사립대학교 교수가 대학원생에게 모텔 동행을 제안하는 등 갑질과 성희롱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8일 A대학에 따르면 이 대학 교수 B씨가 여성 대학원생을 상대로 불면증이 있으니 자는 것을 도와달라며 모텔 동행을 제안하는 등 갑질과 성희롱을 했다는 신고서가 대학 인권센터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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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자는 B교수가 회식 자리에서 호감을 표시하거나 출장지에서 자는 것을 도와달라고 하는 등 교수 지위를 이용해 갑질과 성희롱을 했다고 주장했다.
대학 인권센터는 지도교수로서 대학원생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으로 보고 대학 측에 중징계를 요청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508_000362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