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십이지장·췌장·위' 복합 수술 고백… "기운 없어 보이는 게 아니라 진짜 없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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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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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배우 고현정이 건강 악화와 수술 후유증을 직접 고백하며 '무리한 다이어트 의혹'을 해명했다. 야윈 모습으로 대중의 우려를 산 그는 "다이어트를 하는 게 아니라 먹는 것 자체가 무섭다"고 털어놨다.
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서 고현정은 "2020년 십이지장과 췌장, 위까지 복합적으로 문제가 있는 응급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약을 먹으며 버티다 2024년 스트레스로 다시 쓰러져 재수술했다"고 설명했다.
고현정은 '뼈말라' 체형 반응에 대해 "다이어트를 심하게 한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아니다"라며 "건강이 안 좋은 지금 다이어트를 할 리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김밥 두세 알만 먹어도 무슨 일이 생길까 봐 무섭고, 먹어서 배 아픈 게 싫다"고 고백했다. 또한 "기운 없어 보이는 이유도 실제로 기운이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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