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유튜버 단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중간후기

무명의 더쿠 | 16:45 | 조회 수 2884
https://youtu.be/gj5bNRKCN7o


영상후기 텍스트


넷플로 보는데 재생바 흐르는게 슬프다

너무 재미있어서 안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본 쓴 박해영 작가뿐만 아니라 차영훈 감독도 너무 잘한다


작가 전작들보다 희망차고 밝은 에너지가 있다

드라마적인 연출 (오정세 눈에서 총알 발사하는 장면, 김밥 상상씬 등)로 환기시켜주고 있다. 


캐릭터들 하나하나 서사의 층을 잘 쌓아놨고 그래서 몰입이 잘된다. 하나의 캐릭터에만 몰입되는게아닌 모든 캐릭터에 나의 모습이 있지 않을까 하면서 공감된다. 


황동만 캐릭터가 초반 비호감이 있던 건 사실이지만 갈수록 이해가 되는 지점이 있다. 박경세의 모습에서 내 모습을 투영하게 되는 점이 있다. (타인에 대한 열등감 같은 모습들)


감정워치 장치가 처음엔 유치하지 않나 생각할수 있고 그렇게 소모될수있었지만 극중 중요 요소로 작용되고 있다.


갈수록 재미있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감정에 대한 정리를 하게되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황동만 캐릭터는 작가가 일부러 호감으로 만들지않고 사람들이 흔히 겪는 감정의 집합체같은 느낌이 있다


(단군)개인적으로 드라마를 보며 동요되는 감정의 수치가 역대급


배우들이 합이 좋고 너무 잘한다

구교환 황동만하고 너무 잘어울리고 고윤정 전작(이사통)은 개인적으로 아쉬웠는데 이번 캐릭터는 역대급이다 잘어울린다.


오정세 박해준 강말금 등 다 표현이 너무 좋다.


500원, 속도 갱신, 파괴적인 인간, 가위 썰 푸는 씬 설정 등 사소한 에피소드들이 쌓이고 쌓여서 캐릭터를 보여주는게 작가가 대단하다.


박경세(오정세)가 등산하며 악플 말하는 씬 보면서 좀 찔리고 화끈해졌다 (작품보고 후기 남기는 유튜버라)


영화업계에 대한 리얼함이 있어서 관계자들이 보면 PTSD올듯


아쉬운거 없다. 너무 좋다. 너무 내 취향이다

주변에 많이 추천하고 있다 (취향에 안맞는 사람 있을 수 있다)


드라마 끝나는게 아쉬워 재생바 확인한건 처음이다.


중간후기 티어

S ---> SSS


EIEKbj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6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신혜선.jpg
    • 19:13
    • 조회 207
    • 이슈
    2
    • [KBO] 호령존
    • 19:12
    • 조회 208
    • 이슈
    2
    • [하말넘많] 21세기 대군부인 중간리뷰 [5~8화]
    • 19:12
    • 조회 253
    • 이슈
    4
    • “아파트 브랜드보다 ‘숲세권’이 먼저”…옆동네 사는데 내 뇌만 5년 늙는 이유
    • 19:12
    • 조회 147
    • 기사/뉴스
    • 캠프들은 손사래 치는데…민주당, 정청래 논란에도 '옆집오빠' 선거유세송 확정
    • 19:12
    • 조회 47
    • 정치
    • [포토] 박지현, 아름다운 미소
    • 19:12
    • 조회 349
    • 기사/뉴스
    2
    • 팬이랑 인사하다가 길 잃은 백상 박보영 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x
    • 19:11
    • 조회 370
    • 이슈
    2
    • 박지훈 레드카펫 현장 반응
    • 19:11
    • 조회 505
    • 이슈
    1
    • 백상예술대상 신혜선 레드카펫
    • 19:10
    • 조회 1255
    • 이슈
    8
    •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김준수
    • 19:10
    • 조회 722
    • 이슈
    2
    • 레드카펫에서 넘어진 것 같은 신현빈.jpg
    • 19:10
    • 조회 1377
    • 이슈
    7
    • 환연 민경 승용 사귐.jpg
    • 19:08
    • 조회 2864
    • 이슈
    87
    • 6/12 (금) ~ 6/14 (일) 영희 페스티벌의 음악 라인업을 공개합니다
    • 19:08
    • 조회 196
    • 이슈
    1
    • 김연경 '진정한 문짝 피지컬'[엑's HD포토]
    • 19:08
    • 조회 483
    • 기사/뉴스
    6
    •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김연경
    • 19:08
    • 조회 1364
    • 이슈
    23
    • 백상예술대상 박지훈 레드카펫 
    • 19:06
    • 조회 2055
    • 이슈
    48
    • 미성년 딸 만나는 20대男 머리 둔기로 내리친 40대 엄마
    • 19:06
    • 조회 2060
    • 이슈
    43
    • WOOAH(우아) WXW (Wish With W) 2026. 05. 13 WED 6PM (KST)
    • 19:06
    • 조회 48
    • 이슈
    • 백상예술대상 박지훈 레드카펫.twt/jpg(단종옵🐰💕)
    • 19:06
    • 조회 647
    • 이슈
    9
    • 널 따라가 (You, You) - TWS (투어스) [뮤직뱅크/Music Bank] | KBS 260508 방송
    • 19:05
    • 조회 48
    • 이슈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