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0억대 아파트 사라졌다"… 서울 노원도 국평 15억 시대
1,153 5
2026.05.08 15:43
1,153 5

knMeEb

 

서울 노원구 30평대 아파트값이 2021~2022년 전고점까지 올라 15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노원은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곳으로, 10억원 이하 아파트를 살 때 가장 먼저 찾는 동네였다. 그러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매수세가 몰려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노원구 상계동 '포레나 노원' 전용면적 84m²는 지난달 22일 12억9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시장에 나온 같은 평형 매물의 최고 호가는 14억3000만원으로 15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중계동 '청구 3차' 전용 84m²는 지난 3월 14억2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집값이 가파르게 올랐던 문재인 정부 당시 전고점(14억2000만원, 2021년 2월)과 같다. 중계동 '건영3차' 전용 84m² 역시 지난달 13억3000만원에 손바뀜해 전고점(13억9800만원, 2021년 9월)의 95%까지 올랐다. 중계동은 대치동, 목동과 함께 '서울 3대 학군'으로 통하는 곳으로, 이 단지들은 '노도강(노원·도봉·강북)'의 맏이 격인 노원에서도 가장 선호되는 곳이다.

중계동의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10억원대면 살 수 있던 단지가 13억~14억원대로 올랐고, 호가는 2021년 전고점을 모두 넘어섰다"며 "당시와 다른 점은 재건축, 개발 호재가 집값에 반영돼 가격 상승 여지가 더 크다는 것"이라고 했다. 월계동 '서울원 아이파크' 전용 84㎡ 분양권은 지난 3월 15억원을 훌쩍 넘긴 17억7385만원에 거래됐다. 서울원 아이파크는 4조5000억원 규모의 광운대 역세권 개발 사업지 내에 조성 중인 대단지(2028년 7월 준공)로, 분양·입주권 매매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가격 상승세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는 9일 이후에도 계속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고준석 연세대 상남경영원 교수는 "노원 등 서울 외곽 지역으로 매수세가 쏠렸던 것은 대출 규제 때문"이라며 "5월 9일 이후에도 대출 규제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집값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오히려 다주택자 매물 감소로 집값이 상승할 가능성은 더 커졌다"고 했다.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6/05/07/J5NATCXLIVGF5LIWNMEK3ZNFCE/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213 05.07 13,5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6,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3,5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8,5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8,1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2,7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882 이슈 [KBO] 트중박 21:28 80
3060881 이슈 [해외축구] EPL 본머스 알렉스 히메네즈 선수 , 15살 소녀에게 부적절한 메세지 보내서 구단차원에서 명제 21:28 27
3060880 이슈 금요일이니깐 특별히 찌그러진 고영이 제공합니다 2 21:27 103
3060879 유머 쇼츠에 계속 뜨는 빨간머리 코미디언 1 21:26 237
3060878 이슈 지미 팰런한테 폭탄주 알려주는 대니얼 대 킴 2 21:25 510
3060877 이슈 팬들이 매번 밥을 못 먹고 오는 거 알고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는 남돌의 역조공 선물 2 21:25 562
3060876 이슈 어떻게 첫 대학 축제가 롤라팔루자 3 21:24 994
3060875 이슈 송바오님이 직접 제작한 카메라 크기 1 21:24 541
3060874 유머 야구방까지 침투한 "남쟈!!! 남쟈!!!!" 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9 21:23 1,390
3060873 이슈 [KBO] 황동하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으로 주말시리즈 첫경기를 가져오는 기아 타이거즈! 9 21:23 273
3060872 이슈 실시간 백상 김고은...twt 11 21:23 1,653
3060871 유머 입가에 털 묻히고 아무것도 몰라요 표정으로 앉아있는 후이바오🩷🐼 7 21:23 526
3060870 정치 헌정 최초…국힘, 6월4일까지 개헌안 등 모든 법안 필리버스터 10 21:21 475
3060869 유머 맞아 머니 이즈 없어 보이프랜드 이즈 얼소 없어 21:20 149
3060868 이슈 순수 체급으로 400만뷰 찍는 원희 안무 영상.... 13 21:19 2,224
3060867 이슈 이홍위 뉴 셀카 올려준 박지훈 소속사 35 21:18 1,248
3060866 유머 만취한 틈을 타 몰래 침투한 이과생 1 21:18 649
3060865 이슈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여자조연상 결과.jpg 31 21:18 3,248
3060864 유머 야간 근무 중에 가챠앙! 하고 큰 소리가 들려서 간호사라면 모두가 떨 정도였다 환자가 넘어졌음에 틀림없다 최악의 시나리오가 머릿속을 스친다 급히 달려가 보니.twt 9 21:17 1,417
3060863 이슈 케이팝 잘알 덬들아 티저 궁예 좀 도와주라 8 21:17 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