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양정원 남편, 주가조작 가담·뇌물공여 혐의 '구속 기소'

무명의 더쿠 | 05-08 | 조회 수 1280

cLWBVq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방송인 양정원 남편 이모씨가 코스닥사 주가조작 사건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8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자본시장법·금융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총책급 3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범 6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및 약식기소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2024년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차명 증권계좌를 통해 코스닥 상장사의 주식을 289억원 이상 사고팔며 주가를 상승시켜 최소 14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총책으로 활동한 50대 남성 A씨는 업계에서 시세조종 전문가로 작전에 필요한 30억원 상당의 현금과 차명계좌·대포폰 등을 조달할 사람을 모았다. 또한 실제 시세조종을 벌일 선수를 구해 허위 호재를 퍼뜨리는 '펄붙이기' 수법까지 동원한 것으로 조사됐다.검찰은 당시 대신증권 부장급 직원이었던 50대 남성 B씨가 가담하면서 다른 공범들에게 범행의 성공에 대한 신뢰를 심어준 측면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중 이씨 등은 원금과 물품 등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씨는 A씨와 수익을 반씩 나누기로 약속하면서 주가를 최대 7000원 이상까지 올리기로 한 합의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이에 더해 이씨는 뇌물공여 혐의도 추가돼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지난 4월 30일 양정원을 이씨의 주가조작 및 수사 무사 의혹 사건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검찰은 재력가로 알려진 이씨의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양정원도 해당 주식을 거래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양정원을 상대로 이씨가 자신을 향한 경찰 수사와 관련해 경찰관에게 향응을 제공한 사실과 남편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 등을 묻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씨가 양정원의 사기 혐의 피소 사건에 대한 수사 무마를 위해 강남경찰서 수사1과 팀장이던 송모 경감에게 금품과 향응 등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이씨를 구속했다.

양정원은 앞서 지난 4월 2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7시간 가까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뒤 오후 7시 17분께 귀가했다. 이날 그는 양정원은 "조사 성실히 임하겠다"며 "억울한 부분은 꼭 밝히겠다. 진실이 잘 밝혀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3385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 X 벨먼 크리미 스크럽 바디워시 체험단 30인 모집 28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스쿼트 백날해도 앞벅지만 굵어지는 이유
    • 06:57
    • 조회 180
    • 정보
    • 여린 아들 훈육하는 방법
    • 06:56
    • 조회 139
    • 이슈
    • [2026 월드컵] 실시간 잉글랜드에 골 먹히고서 벤치에다 물병 던지는 노르웨이 감독....x
    • 06:53
    • 조회 628
    • 이슈
    3
    • 노르웨이 1-1 잉글랜드
    • 06:48
    • 조회 800
    • 이슈
    12
    • 대체 이 노래를 어떻게 알게 된건지 감도 안 오는 케이팝 댄스커버
    • 06:46
    • 조회 446
    • 이슈
    1
    • 다가올 세대들이 너무 무섭다… 13살 남자애들이 얼마나 여혐이 심한지, 이건 정상적인 게 아니야, 세상에.
    • 06:45
    • 조회 715
    • 이슈
    1
    • 노르웨이 1-0 잉글랜드
    • 06:39
    • 조회 824
    • 이슈
    6
    • 논리왕 초딩 딸한테 말문이 막혀버린 어머니 twt.
    • 06:39
    • 조회 700
    • 유머
    4
    • 테일러 스위프트랑 ㄹㅇ 똑닮았다는 소리 나오는 외할머니 과거 사진.......jpg
    • 06:25
    • 조회 1638
    • 이슈
    2
    • 커뮤에 올라오는 운동법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jpg
    • 06:21
    • 조회 1959
    • 이슈
    9
    • 이효리, 클릭비 김상혁 '외모 평가'에 일침.."왜 못 볼줄 알았나"
    • 05:19
    • 조회 3751
    • 기사/뉴스
    13
    • 유니클로, 올해 H&M 제치고 세계 2위 의류업체 전망…매출 4조 엔 눈앞
    • 05:11
    • 조회 474
    • 기사/뉴스
    1
    • “서울 넘어 송도로”… 무신사, 인천 첫 대형 편집숍 열고 오프라인 영토 넓힌다
    • 05:06
    • 조회 416
    • 기사/뉴스
    • 파딱 vs 표창원 vs 이국종
    • 05:03
    • 조회 2536
    • 유머
    14
    • 1300년 은행나무 가지 갑자기 부러져..이유는?(7월1일자 뉴스)
    • 05:02
    • 조회 1855
    • 기사/뉴스
    4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69편
    • 04:44
    • 조회 285
    • 유머
    1
    • 본인 콘서트 무대에 UFO 연출을 사용한 2명의 여성 팝스타.gif
    • 04:41
    • 조회 1302
    • 이슈
    6
    • 현재 치지직 접속 시 보이는 팝업
    • 04:38
    • 조회 3561
    • 이슈
    7
    • 25년 전 2001년에 개봉한 반지의 제왕 1편
    • 04:24
    • 조회 766
    • 이슈
    16
    • 이효리, 故 휘성 노래 듣자마자 눈물 펑펑 "힘들고 불안정할 때 위로받아"(해투)
    • 04:21
    • 조회 2409
    • 기사/뉴스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