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양정원 남편, 주가조작 가담·뇌물공여 혐의 '구속 기소'
815 2
2026.05.08 14:53
815 2

cLWBVq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방송인 양정원 남편 이모씨가 코스닥사 주가조작 사건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8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자본시장법·금융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총책급 3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범 6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및 약식기소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2024년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차명 증권계좌를 통해 코스닥 상장사의 주식을 289억원 이상 사고팔며 주가를 상승시켜 최소 14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총책으로 활동한 50대 남성 A씨는 업계에서 시세조종 전문가로 작전에 필요한 30억원 상당의 현금과 차명계좌·대포폰 등을 조달할 사람을 모았다. 또한 실제 시세조종을 벌일 선수를 구해 허위 호재를 퍼뜨리는 '펄붙이기' 수법까지 동원한 것으로 조사됐다.검찰은 당시 대신증권 부장급 직원이었던 50대 남성 B씨가 가담하면서 다른 공범들에게 범행의 성공에 대한 신뢰를 심어준 측면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중 이씨 등은 원금과 물품 등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씨는 A씨와 수익을 반씩 나누기로 약속하면서 주가를 최대 7000원 이상까지 올리기로 한 합의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이에 더해 이씨는 뇌물공여 혐의도 추가돼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지난 4월 30일 양정원을 이씨의 주가조작 및 수사 무사 의혹 사건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검찰은 재력가로 알려진 이씨의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양정원도 해당 주식을 거래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양정원을 상대로 이씨가 자신을 향한 경찰 수사와 관련해 경찰관에게 향응을 제공한 사실과 남편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 등을 묻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씨가 양정원의 사기 혐의 피소 사건에 대한 수사 무마를 위해 강남경찰서 수사1과 팀장이던 송모 경감에게 금품과 향응 등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이씨를 구속했다.

양정원은 앞서 지난 4월 2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7시간 가까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뒤 오후 7시 17분께 귀가했다. 이날 그는 양정원은 "조사 성실히 임하겠다"며 "억울한 부분은 꼭 밝히겠다. 진실이 잘 밝혀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3385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58 05.06 32,5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2,4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7,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3,4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2,7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461 이슈 독서할때 책갈피 선악 유형.jpg 16:04 66
3060460 이슈 오늘 첫방인 <멋진 신세계> 비주얼 합 ㄷㄷ 16:04 121
3060459 이슈 여주도자기축제 6차 라인업 근황 2 16:02 579
3060458 이슈 와 엠지태권도 빡세다 준비운동으로 아이브 뱅뱅 춰야함.twt 1 16:00 344
3060457 유머 진짜 분하게도 직장인 체질인거 같아 25 15:58 1,285
3060456 유머 🐼 너무나 푸바오다운 어버이날 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15:57 556
3060455 유머 차에서 범죄자 만났을때 시범 vs 실제 3 15:57 300
3060454 기사/뉴스 韓 유조선, 홍해 네 번째 통과…속속 국내 도착 4 15:57 542
3060453 유머 다시 보는 하붕이 패는 진수 7 15:56 1,048
3060452 유머 실사용 하기 전까진 귀여웠는데... 15 15:53 1,691
3060451 유머 옛날에 엄마랑 술마시다가 감성충모드 on 돼서 엄마 다음생에는 꼭 엄마가 내 딸로 태어낫으면 좋겟고.. 12 15:50 1,239
3060450 이슈 [KBO] 한화이글스 감독 경질 소식이없자 결국 퐁피두센터까지 찾아간 경질 트럭ㄷㄷ 26 15:50 1,842
3060449 기사/뉴스 [단독] 윤상·앤톤 부자, '요정재형'서 본다…첫 동반 유튜브, 10일 공개 13 15:49 732
3060448 유머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한국음식 축제 근황 MP4 15 15:48 1,448
3060447 이슈 역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15 15:45 548
3060446 이슈 일본 마운자로 근황.gif 228 15:45 17,434
3060445 정치 [속보]‘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19 15:44 1,025
3060444 유머 뇌가 가장 열심히 활동하는 시간 2 15:43 1,411
3060443 기사/뉴스 "10억대 아파트 사라졌다"… 서울 노원도 국평 15억 시대 4 15:43 656
3060442 유머 다이소 미피 피규어 사서 뭐해? 39 15:43 3,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