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은 지난 7일 사단법인 ‘위키코리아’를 찾아 기부금 1,500만 원을 전달하고, 자립 준비 청년과 미혼(부)모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위켓 배송’ 봉사활동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열린 개인 유튜브 채널 ‘채정안TV’ 오프라인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됐다. 채정안은 평소 소장하던 의류와 애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놓았고, 유튜브를 통해 인연을 맺은 브랜드들도 뜻을 함께하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 현장을 찾은 구독자 ‘채소(채정안의 소중한 사람들)’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채정안 개인이 아닌 ‘채정안TV와 채소들’이라는 이름으로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팬들과 함께 만든 수익금을 다시 사회에 환원한 형태로, 공동의 선행이라는 점에서 더욱 훈훈함을 자아낸다. 해당 기부금은 ‘위켓 박스’ 제작 및 배송 운영, 교육관 설립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채정안은 기부뿐 아니라 현장 봉사에도 직접 참여했다. 그는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위켓 박스를 직접 접고 포장하는 등 세심하게 손길을 보탰다.
‘위키코리아’는 2023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자립 준비 청년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이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채정안은 앞서 지난 2월에도 해당 단체에 기부와 봉사로 마음을 전한 바 있어 꾸준한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유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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