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간 사라진 체르노빌… 멸종위기 야생마까지 “빠르게 적응”
2,613 17
2026.05.08 14:46
2,613 17

FQLwnA
ivVRmP
xGctpw


사건 발생 4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체르노빌의 방사능 수치는 사람이 발을 들일 수 없는 수준이다. 그러나 야생동물은 원전이 세워지기 이전의 개체수까지 복원되며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이다.

 

늑대, 스라소니, 무스, 사슴, 들개까지 체르노빌의 야생에 적응했으며, 100년 전 사라진 불곰까지 돌아왔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한 때 멸종위기에 처했던 프르제발스키말이다.

 

다만 일부 생물에게서는 방사능에 의한 변화도 관측됐다. 일부 개구리는 피부색이 어두워졌으며, 새들은 백내장 발병률이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체르노빌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자연과학자 데니스 비슈네프스키는 “여전히 지속적인 방사선 누출이 확인되지만, 동물의 집단 폐사 현상은 없다”며 “한 때 산업이 활발했던 도시를 자연은 마치 '공장 초기화'한 것처럼 생태계를 완벽하게 복원해냈다”고 평가했다.

 

https://naver.me/FRo1zcaL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199 09.15 23,35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54,49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94,6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82,7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07,8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6,4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6,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4,8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9,4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4,3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9533 이슈 <재벌x형사2> 특별출연 김지훈 스틸컷 09:06 3
3159532 이슈 재혼 황후 | 메인 예고편&포스터 | 디즈니+ 1 09:05 163
3159531 정치 20대 지지율 겨우 15% 찍었다…“청년 지지 없는 수준” 與쇼크 1 09:05 57
3159530 유머 똑쟁이 소 09:04 41
3159529 이슈 약속시간 계속 늦는거 ㄹㅇ 상대 무시하는거임 09:04 271
3159528 기사/뉴스 김수현 저격해서 1억7천만원 벌었다...김세의 '범죄수익' 환수 추진 2 09:03 139
3159527 이슈 [2차 티저] ‘수술방의 미친 계’ 김지원, 사람 살리는 가장 완벽하고 위험한 의사가 온다! 09:02 89
3159526 기사/뉴스 [단독] '국힙 딸내미' 영파씨, 10월 컴백…가요계 귀한 힙합 걸그룹 출격 2 09:00 110
3159525 유머 밥 먹는 달팽이 1 09:00 105
3159524 유머 필라테스 강사의 비올라 연주 감상 후기 3 09:00 608
3159523 이슈 '구르미' 10주년, 박보검•김유정 다시 뭉쳤다..."10년 후 옆집 살자" 4 08:58 378
3159522 기사/뉴스 [공식]'맘마미아' 아만다 사이프리드, 결혼 9년만에 "파경"[해외이슈] 1 08:58 936
3159521 기사/뉴스 '정몽규 구단' 유리하게?…'승부 조작' 지시 육성 공개 1 08:57 207
3159520 이슈 참기름 짜는 영상 평화롭게 보다가 갑자기 화나고 슬퍼지는 글 6 08:55 887
3159519 이슈 황소자리 충격 근황.... 18 08:53 561
3159518 이슈 [단독] 광주 반도체에 쓰일 동복댐 물 부족…“하루 30만톤 공급 불가능” 19 08:51 908
3159517 이슈 티익스프레스에서 성추행 당한 여자 21 08:47 2,650
3159516 유머 [KBO] 원덬 기준 올 시즌 끝나고 어케 될 지 가장 궁금한 선수 30 08:46 1,375
3159515 이슈 감기약 사러간 초등학생 6학년에게 피임약 건네준 약국 고소한 학부모.jpg 277 08:43 13,630
3159514 기사/뉴스 ‘세탁소 응원’에 야구장 입장 못해…관중석 50개에 ‘내 선수 유니폼’ 21 08:41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