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간 사라진 체르노빌… 멸종위기 야생마까지 “빠르게 적응”
2,535 17
2026.05.08 14:46
2,535 17

FQLwnA
ivVRmP
xGctpw


사건 발생 4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체르노빌의 방사능 수치는 사람이 발을 들일 수 없는 수준이다. 그러나 야생동물은 원전이 세워지기 이전의 개체수까지 복원되며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이다.

 

늑대, 스라소니, 무스, 사슴, 들개까지 체르노빌의 야생에 적응했으며, 100년 전 사라진 불곰까지 돌아왔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한 때 멸종위기에 처했던 프르제발스키말이다.

 

다만 일부 생물에게서는 방사능에 의한 변화도 관측됐다. 일부 개구리는 피부색이 어두워졌으며, 새들은 백내장 발병률이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체르노빌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자연과학자 데니스 비슈네프스키는 “여전히 지속적인 방사선 누출이 확인되지만, 동물의 집단 폐사 현상은 없다”며 “한 때 산업이 활발했던 도시를 자연은 마치 '공장 초기화'한 것처럼 생태계를 완벽하게 복원해냈다”고 평가했다.

 

https://naver.me/FRo1zcaL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더마크림 팩클렌저 체험단 모집 (50인) 118 00:05 3,6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50,5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8,0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1,9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2,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7,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482 이슈 얼마전 이슈되었던 베트남에서 택시 탄 한국 손님 뒷 이야기 13:27 136
3061481 유머 전남친하고 카톡하는 아빠 13:27 50
3061480 유머 어둠의 한국경제 활성화 공신 1 13:26 135
3061479 이슈 백상 최우수 연기상 시상자 주지훈 & 김태리 영상 13:25 97
3061478 유머 nct 준비는 보통 몇학년에 해요? 13:25 148
3061477 유머 ??:텔미와이〜 2 13:25 115
3061476 유머 인기스타가족들 13:24 116
3061475 이슈 기자들도 다 터진 오정세 포토타임 5 13:23 555
3061474 이슈 스키즈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한, 자체 프로젝트 'SKZ-PLAYER' 2026 첫 주자 1 13:23 78
3061473 이슈 이 사이에 10년 있어요 13:21 374
3061472 이슈 스케일링 너무 이시렵고 아프고 무서운 사람을 위한 극복하는 방법 5 13:20 983
3061471 이슈 의견 갈리는 박지훈 산토리 하이볼 광고.jpg 28 13:20 1,365
3061470 이슈 비만을 부르는 습관 15 13:20 1,083
3061469 이슈 신은수 소속사 인스타(백상예술대상) 1 13:20 314
3061468 유머 빵집에서 은근히 많다는 손님 유형 2 13:19 694
3061467 유머 아이들에게 만들어서 보여주면 좋아할거 같은 1 13:18 252
3061466 이슈 서울간다고 한껏 꾸민 이펭수 6 13:17 720
3061465 이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2분 동안 기립 박수를 받았던 찰리 채플린 3 13:15 651
3061464 이슈 르세라핌 채원이 살짝 추는 타이틀 ‘붐팔라’ 맛보기.x 3 13:14 421
3061463 이슈 1세대 아이돌전 가수의 스토커 5 13:14 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