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준호 지민 공식 유튜브 채널
[뉴스엔 황혜진 기자]
고우림은 2022년 10월 김연아와 결혼했다. 김준호, 김지민이 결혼 1년 차 신혼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고우림은 "저도 신혼이다. 결혼 4년 차"라고 말했다.
조민규는 "여기(고우림)가 군대를 가서 사실 같이 보낸 시간이 또 (길지 않다)"고 밝혔다. 고우림은 결혼한 지 약 1년 만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이에 김준호는 "거의 사기 결혼 아니냐"고 농담했다.
고우림은 "전 연애 시작할 때부터 군대 안 갔다온 것에 대한 미안함이 있었다. 시작할 때부터 중간에 군대를 갔다와야 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김연아가) 흔쾌히 (이해해 줬다)"고 털어놨다.
김지민은 "비밀 연애 3년 할 때 결혼을 전제로 만난 건가"라고 물었다. 고우림은 "그렇다. 만나기 시작했을 때부터 이 사람과 결혼까지 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고우림은 "제가 차분하고 무던한 스타일인데 그런 부분에 있어 둘이 되게 비슷한 점도 있다. 되게 털털하다. 연아씨 만나면서 참 검소한 사람이라고 느꼈다. 그래서 이 사람 꼭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황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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