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원인에 금품 받고 성관계…양양군수 징역 2년 ‘직 상실’
1,715 14
2026.05.08 14:30
1,715 14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275768?ntype=RANKING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여성 민원인에게 금품을 받고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가 실형을 확정받았다. 징역형이 확정되면서 김 군수는 직을 상실했다.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 (사진=뉴스1)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은 8일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과 뇌물수수,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김 군수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중략)

김 군수는 2018년 12월~2023년 12월 사이 민원인 A씨로부터 각종 청탁을 받은 뒤 현금 2000만원을 교부받고 시가 138만원인 안마의자를 받아 뇌물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와 두 차례 성관계한 혐의도 여기에 적용됐다. 뇌물죄 법리상 성적 이익 역시 뇌물에 해당한다는 이유에서다. 김 군수는 또 A씨 신체를 만져 강제 추행한 혐의도 받았다.

김 군수는 재판 당시 A씨와 내연관계로 발전해 성관계의 강제성은 없고 뇌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강제추행 혐의와 금품 중 1500만원에 대한 부분만 무죄로 판단하고 나머지를 유죄로 인정하며 징역 2년과 벌금 10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증거품과 부당이익 몰수도 명했다. 2심 재판부도 형을 같이했다.

한편 김 군수에게 현금을 교부하고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A씨도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다. A씨는 이 외에도 박봉균 양양군의원과 공모해 성관계 당시 촬영한 사진을 빌미로 민원 해결 등을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혐의로 박 군의원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됐다.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쉼X더쿠🖤 여름 개기름 잡는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체험 이벤트! 162 07.16 28,98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7,6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8,9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9,3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54,7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5,6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7,2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7,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2,2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5,2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8104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아리랑', 영국서 올해 가장 성공한 앨범 중 하나 [공식] 10:47 71
3118103 이슈 오늘 대한민국 넷플릭스 1위 드라마 5 10:47 562
3118102 유머 호프 한번 더 본 단군 14 10:43 1,013
3118101 이슈 다음주 핑계고 예고.shorts (이동욱 김혜준 허경환) 6 10:42 898
3118100 이슈 88,000명이 들어왔다는 방탄소년단 파리 공연 24 10:40 1,060
3118099 기사/뉴스 '놀토' 티파니 영 "효리수는 화음 부족…태티서 뭉쳐야" 도발 6 10:39 864
3118098 유머 회사가 팀이름, 멤버 예명 안 정해줘서 멤버들끼리 찜질방가서 결정함 직원 수보다 멤버 수가 더 많음 3 10:39 1,014
3118097 기사/뉴스 상복 입은 교사 4천 명…“공포 떠올라” 10 10:38 1,001
3118096 이슈 아이돌 밴드 4대장(에프티,씨엔블루,엔플라잉,데이식스) 역대 음원성적.jpg 7 10:38 359
3118095 기사/뉴스 [단독]장윤기, 자필 의견서에 “아빠·엄마·형에게 피해 안 갔으면” 34 10:37 1,377
3118094 기사/뉴스 [속보] 日 낸드 키옥시아, 소송패소로 3000억대 배상…시총 ‘반토막’에 삼전닉스 영향줄까 8 10:35 997
3118093 기사/뉴스 제주 식당 "술은 손님이 사 오시라"…주류업계 담합에 '초강수' 11 10:34 1,650
3118092 유머 만두는 살 안쪄요 4 10:34 755
3118091 이슈 前 축구선수 김영광 인스타그램 10:34 1,069
3118090 기사/뉴스 규제가 안먹힌다...서울 외곽도 이젠 '국평 15억' 12 10:33 419
3118089 유머 고양이 지능 테스트 2 10:31 400
3118088 이슈 호프라는 영화 누구는 13 10:30 720
3118087 유머 아르헨티나를 좋아하는 어떤 스트리머의 4년전 월드컵 결승전 장면별 리액션 6 10:28 705
3118086 이슈 64시간 연속근무에 24시간 대기하는 신생아중환자실 교수가 남긴 말 91 10:25 6,972
3118085 유머 엄마 나 좀 봐 10:25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