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원인에 금품 받고 성관계…양양군수 징역 2년 ‘직 상실’
1,582 14
2026.05.08 14:30
1,582 14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275768?ntype=RANKING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여성 민원인에게 금품을 받고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가 실형을 확정받았다. 징역형이 확정되면서 김 군수는 직을 상실했다.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 (사진=뉴스1)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은 8일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과 뇌물수수,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김 군수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중략)

김 군수는 2018년 12월~2023년 12월 사이 민원인 A씨로부터 각종 청탁을 받은 뒤 현금 2000만원을 교부받고 시가 138만원인 안마의자를 받아 뇌물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와 두 차례 성관계한 혐의도 여기에 적용됐다. 뇌물죄 법리상 성적 이익 역시 뇌물에 해당한다는 이유에서다. 김 군수는 또 A씨 신체를 만져 강제 추행한 혐의도 받았다.

김 군수는 재판 당시 A씨와 내연관계로 발전해 성관계의 강제성은 없고 뇌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강제추행 혐의와 금품 중 1500만원에 대한 부분만 무죄로 판단하고 나머지를 유죄로 인정하며 징역 2년과 벌금 10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증거품과 부당이익 몰수도 명했다. 2심 재판부도 형을 같이했다.

한편 김 군수에게 현금을 교부하고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A씨도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다. A씨는 이 외에도 박봉균 양양군의원과 공모해 성관계 당시 촬영한 사진을 빌미로 민원 해결 등을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혐의로 박 군의원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62 05.06 39,4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7,0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4,0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9,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9,5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2,7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969 이슈 마리끌레르 화보만 찍으면 항상 레전드 찍고오는 것 같은 아이돌.kiiikiii 22:29 34
3060968 이슈 선재스님 x 샐러디 메뉴 출시 예정 22:28 102
3060967 이슈 [KBO] 해·캐 선수 팬들까지 모두 즐거운 수훈인터뷰 2 22:28 485
3060966 기사/뉴스 [공식발표] "저 안 맞았어요" 발베르데, 외상성 뇌손상 '오피셜'...테이블에 박고 뇌진탕→"10일~14일간 휴식 취해야 한다" 22:27 443
3060965 이슈 신학교 신부님 컨셉 과몰입하게 만드는 남돌 인스타....jpg 22:26 586
3060964 이슈 [쑥쑥] 도연쒸!!!! 정말보고싶었숨돠!!!! | 모먹티비 EP.13 2 22:25 502
3060963 이슈 폐업 하루 전날 직원들에게 통보하는 홈플러스 43 22:25 2,460
3060962 이슈 볼쇼이 역대 최연소인 22세에 프리마(수석무용수)가 된 요즘 볼쇼이 대세 발레리나 12 22:23 1,414
3060961 유머 나만 죽을순 없다 다들 이거 봐바 7 22:23 618
3060960 기사/뉴스 세종 초등생 3,400명 ADHD 전수조사…“낙인 효과” 논란 20 22:22 1,038
3060959 이슈 [KBO] 행사뛰다가 급작스런 노화로 얼굴 가린채 연행되는..... 17 22:22 2,238
3060958 이슈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연출상 결과.jpg 53 22:18 4,877
3060957 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연쒸 만난 모지리 3 22:18 985
3060956 유머 @ : 아 시발 지금 투어스 백댄서들 최강록같다 (2025년 가요대제전) 8 22:17 1,113
3060955 이슈 뉴에라 59FIFTY DAY 기념 압구정 매장 방문한 스타쉽 아이돌들 1 22:16 386
3060954 이슈 사실 백상예술대상은 예능연극뮤지컬만 들러리 서는게 아님 27 22:16 4,904
3060953 기사/뉴스 [현장영상] '우산 꽃으면 열리겠지?...지하철 기관사의 단호한 대처 / KBS 2026.05.08. 4 22:15 492
3060952 이슈 내일 핑계고 게스트 44 22:15 4,112
3060951 이슈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 결과.jpg 188 22:14 15,354
3060950 정보 신록vs녹음vs상록 1 22:13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