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원인에 금품 받고 성관계…양양군수 징역 2년 ‘직 상실’
1,577 14
2026.05.08 14:30
1,577 14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275768?ntype=RANKING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여성 민원인에게 금품을 받고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가 실형을 확정받았다. 징역형이 확정되면서 김 군수는 직을 상실했다.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 (사진=뉴스1)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은 8일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과 뇌물수수,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김 군수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중략)

김 군수는 2018년 12월~2023년 12월 사이 민원인 A씨로부터 각종 청탁을 받은 뒤 현금 2000만원을 교부받고 시가 138만원인 안마의자를 받아 뇌물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와 두 차례 성관계한 혐의도 여기에 적용됐다. 뇌물죄 법리상 성적 이익 역시 뇌물에 해당한다는 이유에서다. 김 군수는 또 A씨 신체를 만져 강제 추행한 혐의도 받았다.

김 군수는 재판 당시 A씨와 내연관계로 발전해 성관계의 강제성은 없고 뇌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강제추행 혐의와 금품 중 1500만원에 대한 부분만 무죄로 판단하고 나머지를 유죄로 인정하며 징역 2년과 벌금 10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증거품과 부당이익 몰수도 명했다. 2심 재판부도 형을 같이했다.

한편 김 군수에게 현금을 교부하고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A씨도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다. A씨는 이 외에도 박봉균 양양군의원과 공모해 성관계 당시 촬영한 사진을 빌미로 민원 해결 등을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혐의로 박 군의원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550 05.07 19,4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6,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3,5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8,5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8,1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2,7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889 이슈 혤스클럽 🍸 순록이가 누나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이유가 있네! ep74 김재원편 21:32 36
3060888 이슈 [KBO] 삼성 라이온즈 5연승 (장찬희 데뷔 첫 선발승, 김재윤 통산 200세이브) 21:32 16
3060887 이슈 한로로 인스타 업로드 21:31 266
3060886 이슈 이쯤되면 내가 공감해주러 한번 난입해주고 싶은 르세라핌 속 채원 21:31 120
3060885 이슈 동양적인 비주얼을 가진 모델 특징 = 눈이 편안함 1 21:30 776
3060884 이슈 팬들 충격먹은 휴닝카이 화보 의상 1 21:29 628
3060883 이슈 [KBO] 트중박 8 21:28 793
3060882 이슈 [해외축구] EPL 본머스 알렉스 히메네즈 선수 , 15살 소녀에게 부적절한 메세지 보내서 구단차원에서 명제 2 21:28 180
3060881 이슈 금요일이니깐 특별히 찌그러진 고영이 제공합니다 4 21:27 359
3060880 유머 쇼츠에 계속 뜨는 빨간머리 코미디언 3 21:26 491
3060879 이슈 지미 팰런한테 폭탄주 알려주는 대니얼 대 킴 8 21:25 927
3060878 이슈 팬들이 매번 밥을 못 먹고 오는 거 알고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는 남돌의 역조공 선물 5 21:25 1,001
3060877 이슈 어떻게 첫 대학 축제가 롤라팔루자 4 21:24 1,473
3060876 이슈 송바오님이 직접 제작한 카메라 크기 3 21:24 885
3060875 유머 야구방까지 침투한 "남쟈!!! 남쟈!!!!" 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7 21:23 2,277
3060874 이슈 [KBO] 황동하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으로 주말시리즈 첫경기를 가져오는 기아 타이거즈! 15 21:23 382
3060873 이슈 실시간 백상 김고은...twt 14 21:23 2,562
3060872 유머 입가에 털 묻히고 아무것도 몰라요 표정으로 앉아있는 후이바오🩷🐼 11 21:23 754
3060871 정치 헌정 최초…국힘, 6월4일까지 개헌안 등 모든 법안 필리버스터 11 21:21 600
3060870 유머 맞아 머니 이즈 없어 보이프랜드 이즈 얼소 없어 21:20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