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김지영 "10개월 사귄 전남친, 8명과 바람" (관종언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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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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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지영은 과거 만나본 '최악의 남자'와 관련한 질문에 "정말 명확한 분이 있다"며 입을 뗐다. 그는 "전직 승무원이다 보니 해외에 체류하는 기간이 길었다. 당시 한 분과 10개월 정도 만났는데, 알고 보니 저를 포함해 8명과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영은 "나중에 제 동기와 그 분이 만나는 것을 보고 알게 됐다. 저를 기점으로 두고 징검다리식으로 여러 명을 만났더라"며 "그분은 아직도 그렇게 살고 있는 것 같다"고 씁쓸함을 내비쳤다.

김지영 이지혜
이에 이지혜는 "바람둥이들은 여러 명을 만나도 상대들이 서로를 모르게끔 철저히 관리한다.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은 애칭을 '토끼'로 통일해서 실수를 방지하더라"고 맞장구쳤다.
그는 "바람피우는 사람은 계속 피운다. 그 성향을 바꾸려고 노력하지 말고 무조건 멀어져야 한다"며 김지영의 아픈 경험에 공감 섞인 조언을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김지영 |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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