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8일 '디스패치'에 "호시가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은 군 장병들을 돕기 위해 조성된 기금이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전우 및 가족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한다.
호시는 지난달 해당 기금에 성금 1,000만 원을 쾌척했다. 본명인 권순영으로 전달, 사랑의열매 측도 파악이 늦어진 걸로 전해진다.
그는 복무 이전에도 수차례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가족 단위로 지역 사회에 기부해왔다. 부모님과 '아너 소사이어티'에 등재됐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2007년 12월 출범한 사회 지도층 모임이다. 사랑의열매에 1억 원 이상 기부·약정하면 가입 자격이 주어진다.
호시가 2021년 아너 회원이 됐다. 아버지 권혁두 씨는 2024년 회원으로 합류했다. 어머니 박미영 씨 역시 지난해 가입 대상이 됐다.
한편 호시는 육군 군악의장대대 태권도 시범대에서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3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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