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상, 훈남 둘째 子도 아이돌 연습생 "형 앤톤은 반대..씨알도 안 먹혀" ('옥문아')
3,675 10
2026.05.08 11:58
3,675 10
BNGBfS

이날 윤상은 라이즈 멤버로 활동 중인 아들 앤톤의 데뷔를 반대했던 이유를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데뷔하리라는 보장이 없으니까 반대했다"며 "그리고 내가 어렸을 때 꿈이 미국에서 유학하는 거였다. 그래서 두 아들한테만큼은 좋은 기회를 주고 싶어서 기러기 생활을 했던 거였는데 갑자기 고등학교 다니던 애가 한국에 들어오겠다고 하니까 당연히 목덜미를 잡게 됐다. 내가 그러려고 기러기를 한 게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하지만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수영장이 폐쇄됐고, 미국에서 10년 넘게 수영 선수로 활약하던 앤톤의 귀국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윤상은 "내가 아들 꿈을 막는 건가 싶어서 일단 들어오라고 했다"고 밝혔다.


어릴 때부터 내성적인 아들이라 가수의 꿈을 꾸는 줄도 몰랐다는 윤상은 "나처럼 목소리가 작아서 어디서 주문하라고 오면 주문도 못 하고 나왔다. 그런데 갑자기 아이돌을 한다고 나한테 자기가 작곡한 노래를 엄청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허락하게 된 계기는 아들이 음악에 진심이라는 걸 느껴서 내가 막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LShmdU

윤상은 "거기까지는 좋은데 다섯 살 어린 동생이 형이 아이돌을 하니까 공부가 눈에 들어오겠냐"며 둘째 아들 역시 형을 따라 아이돌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신 둘째는 형이 반대했다. '너는 공부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씨알이나 먹히겠냐. 그래서 첫째한테 '너 때문에 얘가 이러는 거 아니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쩔 수 없이 둘째도 기회는 주자고 생각해서 연습생을 하고 있다"며 "나는 다 열려있다. 만약에 힘들거나 자기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다시 공부할 수도 있는 거다"라고 전했다.


윤상은 아들 앤톤의 수입에 대한 질문에 "통장을 안 보여준다. 운이 좋은 게 딱 성인이 될 때 데뷔해서 자기가 관리한다"고 말했다. 첫 정산을 받은 앤톤으로부터 큰 선물을 받기도 했다는 그는 "나한테는 시계를 선물해 줬고, 엄마한테는 되게 유명한 가방을 사줬다"고 자랑했다.




조윤선 기자


https://v.daum.net/v/20260507223504587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니레버 럭스X더쿠💜 오늘의 기분을 취향하다, '럭스 퍼퓸 바디워시 3종 트라이얼 키트' 체험단 모집(100인) 300 08.20 19,89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13,5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79,2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96,0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80,2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5,9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23,4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6,2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6 20.05.17 8,851,57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5,8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59,8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623 이슈 MLS 사무국, 리오넬 메시 징계 4 11:16 471
3137622 기사/뉴스 [속보] 테슬라, 중국서 약 300만대 '리콜'…"매립형 손잡이 위험" 10 11:13 548
3137621 이슈 나랑 생일 같은사람 있을 확률이 1/3이라는 럽라 캐릭/성우 생일.jpg 9 11:10 371
3137620 유머 시트콤 세친구 안문숙 도로주행 15 11:09 449
3137619 기사/뉴스 [속보] 학교카드로 뜨개용품까지…4년간 교비 2160만원 빼돌린 행정실장 10 11:08 889
3137618 이슈 이상형 토미에 닮은 연프 메기 등장에 눈 뒤집힌 기안84 22 11:08 1,444
3137617 이슈 송강 유퀴즈 선공개 11:07 215
3137616 정보 드라마 연인 "오랑캐에게 욕을 당한 길채는?" 2 11:06 430
3137615 기사/뉴스 “부부관계 상징물이었다”…아내 살해하고도 뻔뻔한 70대의 최후 4 11:05 1,196
3137614 이슈 만화책 보기 좋아보이는 갤 폴드8 18 11:03 1,068
3137613 이슈 오디세이 본 사람은 다 울었던 장면 10 11:03 1,183
3137612 기사/뉴스 "여자는 사회생활 쉬워" 처음 본 남성이 냅다 폭행한 이유 [그해 오늘] 21 11:01 1,423
3137611 이슈 13년간 은둔한 22살 남자 옷장에 5000만원이 넘는 옷이 쌓여 있는 이유 18 11:00 2,952
3137610 이슈 (영상주의)오늘자 사건반장 뉴스 까페 입간판이 부서져 씨씨티비를 돌려봤더니 남자가 여자를 잡고 폭행하다가 그걸 보고 말리러 달려온 여자까지 폭행하는 영상이 녹화돼 있었다고 12 11:00 1,696
3137609 유머 이젠 자기들끼리도 대화한다는 천재 보더콜리 형제들 9 10:58 977
3137608 이슈 오페라 공연중 역대급 타이밍에 나타난 역대급 일반인 대반전 13 10:55 2,077
3137607 정보 안은진 번쩍 드는 서강준 19 10:55 2,010
3137606 이슈 빅뱅 BiiiG는 선공개곡, 앞으로 계속 노래 나올 예정 16 10:54 845
3137605 이슈 데뷔때랑 똑같은것같은 배우 서기 42 10:51 2,612
3137604 이슈 [핑계고 빅뱅편] 기념일은 핑계고 19 10:51 1,277